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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에 800번째 호텔 오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오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800번째 호텔을 개관했다고 발표했다. 800번째 호텔은 일본의 JW 메리어트 나라(JW Marriott Nara)로 JW 메리어트 브랜드가 일본에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외에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해 말 일본에 에디션(Edition) 및 알로프트(Aloft) 브랜드 호텔을 신규로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에는 목시(Moxy)를 처음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아태지역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 3년동안 연간 80개의 가까운 호텔을 평균적으로 오픈해왔으며, 같은 기간동안 오픈 예정인 호텔은 매년 10%씩 증가해왔다. 2020년 상반기에만 중화권에 43개 호텔 계약을 비롯해 총 73건의 계약을 완료했다.

 

호텔 오너 및 프랜차이즈의 지속적인 신뢰

지난 3년간 아태지역에서 메리어트로 리브랜딩한 호텔 수는 20% 증가했다. 신축하는 것보다 레노베이션을 통해 더 빨리 메리어트 시스템에 합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 최초로 오토그래프 컬렉션(Autograph Collection) 브랜드 호텔을 선보이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가장 독립성이 강한 브랜드로 두 호텔 모두 2021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2019년에만 중국의 국내여행 건수가 60억 건에 달함에 따라 페어필드(Fairfield)나 목시(Moxy) 같은 적당한 가격대의 브랜드에 대한 여행객 및 호텔 오너들의 수요가 증가했다. 늘어나는 수요와 프랜차이즈 호텔의 지원을 위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향상된 프랜차이즈" 모델을 도입했다. 메리어트는 호텔 개관 첫 해에 총지배인을 임명해 프랜차이즈 호텔들이 메리어트의 강력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시스템을 갖추도록 돕는다.

 

새로운 여행지 및 브랜드를 통한 고객 경험 확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최근 AC바이 메리어트 호텔(AC by Marriott hotels)을 아시아에 첫 선을 보였다. AC 호텔은 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직관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브랜드로 올해 초 말레이시아에 3개의 호텔을 개관했으며, 7월 초 일본 도쿄에도 호텔을 오픈했다. 한편 JW 메리어트 나라(JW Marriott Nara)는 일본의 옛 왕조가 자리 잡았었던 나라시에 158객실 규모로7월 22일 공식 개관했으며, 일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JW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다. 올해 말 도쿄에 개관 예정인 에디션(Edition) 역시 일본에는 처음 데뷔하는 브랜드다.

 

밀레니얼 세대가 먼저 여행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개관 예정인 목시 상하이 쉬자휘(Moxy Shanghai Shujiahui)는 상하이에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목시는 밀레니얼 중심의 브랜드로 활기가 넘치는 호텔의 공용 공간과 미니멀한 디자인 요소, 맞춤형 가구가 구비돼 있으며, 호텔 전반에서 느껴지는 편안하고 장난기 가득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강화된 청결 기준

올해 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7400개가 넘는 호텔에 대한 글로벌 청결 기준, 규범 및 행동 양식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해 글로벌 청결 위원회(Global Cleanliness Council)을 출범을 통해 건강과 안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해결책을 발표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그룹 사장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는 “우리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주요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행 업계 부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 며, “특히 중국의 국내 여행 시장 확대 경향에 힘입어 이 중요한 아태 시장에서 메리어트의 영향력을 계속 강화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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