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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금)

호텔&리조트

청정 자연의 식재료로 차려진 건강한 한 끼! 밀레니엄 서울힐튼 카페395,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 진행


밀레니엄 서울힐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6월 27일(목) 저녁부터 7월 7일(일)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뉴질랜드의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뉴질랜드푸드 페스티벌(New Zealand Food Festival)’을 선보인다.


이번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 배우 브루스 윌리스, 가수 앨리샤 키스 등 유명인에게 요리를 선보인 바 있으며,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Distinction Palmerston North) 호텔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25년 경력의 ‘마크 하만(Mark Harman)' 셰프를 초청한다.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 뷔페 주요 메뉴>


▲ 스프류
- 코코넛 &레몬그라스 스프
- 홍합 크림 차우더


▲ 콜드 푸드
- 뉴질랜드산모둠 육류
- 아보카도 라임 오일로 양념한 그린 홍합
- 뉴질랜드 쇠고기 / 그린 홍합 샐러드
- 데리야끼 쇠고기가 들어간 쌀국수 샐러드


▲ 핫 푸드
- 그린 소스로 구운 양고기 커틀릿
- 뉴질랜드산 쇼비뇽 블랑 크림 소스로 맛을 낸 그린 홍합 크림 페투치니
- 허브로 구운 양고기 어깨살
- 마누카 꿀로 구운 호박과 고구마
- 크림 치즈 크로켓


▲ 디저트
- 키위 크림 치즈 푸딩
- 크림 치즈 아이싱이 올라간 당근 케이크
- 초콜렛 라즈베리 토르테 케이크
- 키위 커스타드 타르트 등


뉴질랜드는 농업과 목축업이 고도로 발달했고, 전 국토의 54%가 목초지인 세계 최대의 목장 지대며, 특히 양고기와 쇠고기를 비롯해 그린 홍합 등 해산물과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도유명하다. 이번 기회에 가까운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뉴질랜드로 미식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 뷔페 식사 가격(봉사료 및 부가세 포함)
- 점심: 9만 4000원/1인
- 저녁: 9만 9000원/1인


▶ 상기 메뉴는 예고 없이 변동 가능함
▶ 예약 및 문의: 카페395 (02)317-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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