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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Moment of Hotel] 호텔의 첫 얼굴


호텔에 가면 제일 처음 마주하는 사람, 바로 벨맨일 것이다. 고객을 호텔로 안내하는 그의 손짓, 표정, 말투에 따라 호텔의 첫인상뿐 아니라 앞으로 묵게 될 호텔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호텔의 호감도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호텔의 순간 첫 번째 주인공으로 럭셔리 호텔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자 새롭게 탄생한 롯데호텔서울 이규제큐티브 타워의 첫 얼굴을 만나봤다.


롯데호텔서울 EXECUTIVE TOWER 담당
백승철 사원 
 
롯데호텔의 5년차 벨맨 백승철 호텔리어. 벨맨으로서 근무하다보면 호텔의 어느 부서보다 활동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그 장점을 활용해 고객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다가가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하는 그는 그동안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 편지를 받아왔다. 


기억에 남는 감사 편지로 아이와 함께 방문한 일본인 고객을 꼽는다. 투숙 중 아이가 고열과 복통이 일어 응급실에 가야하는 상황. 일본일 고객과 동행해 병원에 방문한 백승철 지배인은 진료 내내 통역은 물론 의연한 대처로 고객을 안심시켰다. 그 결과 다행히도 아이는 빠르게 회복해 호텔로 복귀할 수 있었고 고객은 너무나 감사해하며 본국으로 돌아간 후 호텔로 자필의 감사편지를 보냈다. 덕분에 백 지배인은 2018년 Monthly CS 호텔리어에 선정, 그 고객은 그 일이 있은 후 한국에 올 때마다 롯데호텔을 방문하고 있다고. 


매사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는 백 사원의 호텔리어로서 포부도 원대하다.


“‘나는 고객의 거울’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근무시 ‘Gentlemen’처럼 근무하며, 우리호텔을 방문하시는 신사 숙녀 분들에게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다. 현재 시니어 직급에서는 고객접점에서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직원으로 미래에는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지점의 주재원이 돼 해외 지점의 직원들을 양성하고 교육시키고 최종적으로는 모든 직원들이 밝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롯데호텔의 총지배인이 되고 싶다. 앞으로 남은 호텔리어의 삶에서 이제 10%정도 온 것 같다. 앞으로 남은 90% 계속 발전 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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