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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즘 & 마이스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 맞아 200만 한국 관광객 유치 협조

 

올해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인사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동만 주필리핀 한국대사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에게 올해 200만 명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 마닐라 불레틴 (Manila Bulletin)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일로일로에서 열린 필리핀 전통 축제인 ‘디나그양 축제(Dinagyang Festival)’에서 한동만 대사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한 대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20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당 발언은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제스처의 일환으로 풀이 된다.

 

필리핀관광부는 작년에 환경 정화를 위해 보라카이를 6개월 간 폐쇄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160만 명의 한국 관광객이 필리핀을 방문해 여전히 필리핀 관광 시장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필리핀은 접근성이 좋고, 보라카이, 세부, 팔라완, 보홀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가 많아 한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한편, 한 대사는 전통 축제 참가 및 지방 정부 관계자 회의 참석, 센트럴 필리핀 대학(Central Philippine University) 강연 등에 적극 참여하며 필리핀 현지의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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