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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토)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맛보는 하와이언 무드의 컬리너리 페스티벌.

 


이번에는 특별한 하와이언 컬리너리와 찾아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메리어트 호텔들에서 셰프의 개성을 담은 메뉴를 연간 시리즈로 선보이는 메리어트 고메 저니(Marriott Gourmet Journey)의 2번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고메 저니는 JW 메리어트, 쉐라톤 등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다양한 브랜드의 호텔에서 각 호텔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F&B 중심의 페스티벌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고 로컬(Go Local – 로컬 고객들을 매료하는 음식과 분위기)’의 가치에 따라 페스티벌 기간 중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고객들은 한식을 포함한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첫번째 이벤트로 7월 1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타볼로 24에서 ‘썸머 8 (Summer 8)’을 런칭한데 이어 이번에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피스트에서 하와이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알로하 하와이안 BBQ’ 프로모션을 7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셰프의 특제소스를 곁들인 훌리훌리 치킨, 갈릭 새우 등 풍성하게 구성된 하와이안 바비큐부터 서퍼들이 즐겨먹는 음식으로 유명한 포케, 말라사다 도넛 등 다양한 하와이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의 대표적인 칵테일 세 종류의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하와이에 온듯한 분위기를 한껏 조성한다.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첫날인 7월 14일에는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의 시그니처 칵테일인 ‘마이 타이‘를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고 하와이 전통복장을 입은 모델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참치 해체쇼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의 하와이안 프로모션은 7월 14일부터 8월 31까지 매일 저녁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주중 저녁 5만 9,000원, 주말 저녁 7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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