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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Upgrade Hotel]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감동하는 호텔, 프레지던트 호텔


국내 호텔의 역사와 함께해 온 로컬 호텔들, 그중 하나가 시청 앞 광장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이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은 아니지만 항상 수수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해온 만큼 오랫동안 다시 찾는 고객이 많은 곳이다.
새로운 비즈니스호텔이 많이 생기며 경쟁 환경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지만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감동하는 호텔, 내 집과 같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호텔이 되기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은 내년 5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
1969년 설립 이래 50여 년 동안 시청앞 광장을 바라보며 서울의 희로애락을 함께 겪어온 프레지던트 호텔은 기존의 낡은 틀을 벗고 49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호텔로 거듭나고자 변화를 시작했다. 특히 호텔 등급 4성 획득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TF팀을 구성, 등급심사를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이미지 개선을 위한 시설재정비와 더불어 청결을 강조했으며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각 팀별 업무 매뉴얼 수정작업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돼 준비한 결과 4성의 쾌거를 달성, 5월 15일에는 새로 부임한 총지배인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성 현판식을 통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지며 전통 있는 서울 미들 마켓 호텔의 선두임을 공고히 했다.
이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자 하는 프레지던트 호텔은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편리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변하지 않는 신념과 강점
프레지던트 호텔은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감동하는 호텔’이라는 경영이념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여기에는 호텔에 머무는 모든 고객들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고객을 위한 서비스만이 아니라 직원 상호 간의 마음가짐을 존중하겠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그동안 정직, 성실, 친절, 봉사라는 4가지 신념을 가지고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호텔을 이용해온 단골 고객층도 매우 두텁다. 



무엇보다도 프레지던트 호텔의 큰 장점은 위치다. 서울 4대문 안에 위치해 관공서 및 명동, 동대문, 남대문과 가까워 비즈니스·쇼핑에 용이하며 청계천, 남산타워, 서울역 등 다양한 관광지 또한 도보·대중교통으로 10~20분 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그래서 서울 나들이를 하러 오는 가족·연인 고객뿐 아니라 관광, 쇼핑을 위한 외국인 고객, MICE, 비즈니스를 위한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다.


가성비, 가심비 좋은 호텔로
프레지던트 호텔은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매월 SNS를 통한 다양한 고객 이벤트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오랜 역사의 호텔이라 노후된 시설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없애기 위해 시설개보수 작업을 진행하며 가성비와 더불어 고객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심비 좋은 호텔이 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기획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이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할 것이다. 전통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하게, 고객들에게 편안한 호텔,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로 만드는 것이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의 큰 계획이다.


고객의 소리를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가 다양한 패밀리 룸이다. 최근 유아 동반 가족고객의 방문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패밀리룸(더블,더블K, 더블트윈, 트리플)을 구성해 실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룸은 온돌과 양실의 복합 콘셉트인 디럭스 더블 코리안 스타일 룸이다. 새로 선보인 디럭스 더블 코리안 스타일 룸은 전통적인 온돌에 넓은 매트리스를 제공해 한국의 전통을 경험하고 싶은 외국인 고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어린 아이와 함께 묵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공간이라는 게 호텔측의 설명이다.


또한 남들보다 발빠르게(2017년 초) 무슬림 기도실을 오픈해 이슬람 문화권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종교생활을 하면서 한국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레스토랑에서는 할랄 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한식당 잠보의 시그니처 ‘철판요리(데판야끼)’
프레지던트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인 철판요리(데판야끼)를 자랑하는 한식 레스토랑 잠보는 서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철판요리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잠보 레스토랑은 프레지던트 호텔을 오랫동안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인기있고 각인된 곳이기도 하다. 3개의 룸과 5개의 철판으로 구성된 잠보에서는 고급스러운 프라이빗 모임부터 편안한 가족모임까지 즐길 수 있다. 철판요리의 매력은 고객의 바로 앞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와 함께 퍼포먼스를 제공, 눈, 귀, 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데 있다. 뜨겁게 달군 철판 위에 코스 메뉴에 따라 최대 13가지(애피타이저, 죽, 샐러드, 더운 야채, 전복, 왕새우, 바다가재, 메로 구이, 안심 스테이크, 숙주 볶음, 김치볶음밥, 과일, 커피)의 신선하고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잠보 레스토랑의 숙련된 셰프들은 먹고 보는 즐거움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직장인들의 트렌드 한 회식문화를 위해 새로운 프로모션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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