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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Hotel Royalty] 홍콩에서 즐기는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

- ‘홍콩 세븐스’와 함께하는 메리어트 VIP 서비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스타우드가 합병한 이후로 리츠칼튼 리워즈를 포함한 메리어트 리워즈와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이하 SPG) 회원들은 계정 연결을 통해 각각의 프로그램에 맞는 회원 등급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들을 위한 VIP 이벤트를 활성화하고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회원 전용 서비스를 꾸준히 기획 중이다. 이번 4월에 진행된 홍콩 세븐스(HONG KONG SEVENS) 팸투어에서는 스포츠 이벤트 홍콩 세븐스 및, 홍콩 세븐스 페스티벌, 영국 밴드 UB40 킥 오브 콘서트를 관람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만의 VIP 서비스를 만나봤다. 홍콩에서 잊을 수 없는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과의 만남을 소개한다.


국제도시 홍콩의 화끈한 축제
‘홍콩 세븐스’

‘홍콩 세븐스’는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 7인제 국제 럭비대회다. 유명한 국제 이벤트 중 하나인 ‘홍콩 세븐스’는 매년 봄 시즌에 진행하고 있으며 할로윈 파티보다 더 화려하고 그 어떤 페스티벌보다 강렬하다. 국제도시 홍콩은 외국의 우수한 전문 인력들이 홍콩에 살며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뿐 아니라 10만여 명의 넘는 외국인들이 ‘홍콩 세븐스’를 보기 위해 홍콩을 찾을 정도로 국제적인 이색 축제다. 참관객들은 관중들의 90% 이상이 홍콩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들이며 유럽과 호주 등 럭비 인기가 높은 나라의 비율이 높다. 이들은 약 500만 원 가까이 되는 여행 경비를 지출해서라도 이 대회에 다녀가며 자신의 국가를 상징하는 분장, 메이크업을 준비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1976년 홍콩 럭비 연맹이 연례 대회로 조직한 ‘홍콩 세븐스’는 올해 제43회를 맞이했으며 이번 2018년에는 40개국에서 온 선수들이 총 77개의 경기를 치렀다. 한국 럭비팀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했으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와 함께 ‘홍콩 세븐스’의 공식 후원사로 3년째 함께 하고 있다.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 회원들에게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회원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브랜드 빛 마케팅 담당 마이크 풀커슨(Mike Fulkerson)은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은 최고의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홍콩 세븐스’가 성공적인 이벤트 중 하나”라며 “메리어트 회원(리츠칼튼, SPG)들이 현명하게 여행(Travel Brilliantly)할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스타디움에서의
럭비 경기 관람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의 VIP 좌석에서 관중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하는 ‘홍콩 세븐스’ 럭비 경기는 격렬한 스포츠인 만큼 관중석의 응원 또한 열정에 가득 차 있다. ‘홍콩 세븐스’에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관중석은 각 회사 관계자들이 VIP 손님을 접대하는 곳으로 스타디움에서 최고의 환대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각 스위트룸에는 에어컨, 전용 욕실 및 주방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각 공간은 약 70명의 손님을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내에서는 점심 식사와 마사지, 티키 칵테일, 페이스 페인팅, 토트백 워크숍 등을 즐기며 럭비 경기 도중이라도 원하면 어느 때건 상관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전설의 럭비 선수 세바스티앙 차발(Sebastien Chabal) 선수의 경기 모습을 큰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은 4만 5000 리워즈 포인트, 1만 5000 스타포인트를 이용해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회원들은 1만 5000 리워즈 포인트, 5000 스타포인트부터 시작되는 패키지 입찰에 참여해 USA 이글팀 럭비 선수들과의 팬미팅을 비롯, 사인볼 및 유니폼 등을 선물 받는다. 가족 회원들을 위한 혜택으로 하이산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주니어 럭비 클리닉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 주니어 럭비 클리닉은 회원 자녀 전용으로 한정된 인원만 참여 가능하며 럭비스타 와이살레 세레비(Waisale Serevi)가 이끄는 독점 코칭 세션이 포함된다.


레게 음악의 전설, 영국 밴드 UB40
‘홍콩 세븐스’ 개막 콘서트 진행

전설적인 록 밴드로 불리는 UB40이 이번 ‘홍콩 세븐스’의 개막 콘서트를 맡았다. 지난 4월 5일 선보인 개막 콘서트에서는 메인 보컬 알리 캠벨(Ali Campbell)의 독특한 음색을 시작으로 옛 명곡과 함께 그들의 최신곡을 들어볼 수 있었으며 흥겨운 레게 비트에 맞춘 관람객들의 환호 또한 뜨거웠다.



이번 개막 콘서트에서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 회원들은 별도로 마련된 VIP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었다. 1980년 데뷔한 UB40 밴드는 'Signing Off'라는 앨범으로 영국 차트에 1년 이상 머물면서 음악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UB40 밴드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공연 시간 전부터 긴 줄이 이어졌으며 일반 티켓 구매자들과는 달리 포인트를 이용해 관람권을 구매한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 회원들은 줄을 따로 서지 않고 대기 공간에서 콘서트 전, 무료 맥주를 마시며 여유 있게 공연 준비 시간을 기다린다.


홍콩 거리에서도 축제를 즐겨보자
‘홍콩 세븐스’가 열리는 기간뿐 아니라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홍콩 거리에는 ‘홍콩 세븐스’ 전야제가 마련됐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주말 동안 리 가든스(Lee Gardens)에서 ‘홍콩 세븐스 페스티벌’이 열렸으며,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르네상스 홍콩 하버 뷰 호텔, 홍콩 스카이시티 메리어트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홍콩 사톈 등의 경력이 오래된 메리어트 전담 셰프들이 현지 특선 메뉴를 독창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요리를 준비해 도심 속에서의 만찬을 제공했다. 거리 축제에서는 메리어트를 홍보하기 위한 팝업 테마 공간이 설치됐다. 팝업 테마 공간은 올해 말 오픈 예정인 홍콩 오션 파크 메리어트 호텔을 홍보하기 위한 공간이기도 했으며,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에 가입한 회원들은 누구든지 입장할 수 있어 준비된 아쿠아리움 상품 뽑기 게임을 통해 각종 이벤트 선물을 받았다.


올 8월,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
이번 홍콩에서의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 말고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들이 운영 중인 각 국가에서 요리,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럭비 이외에도 상하이 및 멜버른 경기에서 자동차 레이싱 팬들을 위한 포뮬러 원의 그랜드스탠드 좌석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상하이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 년 내내 경기장 내 편안한 멤버 스위트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앞으로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회원들을 위해 누구보다 특별한 여행을 기획하며 올 8월에는 새롭게 통합된 메리어트 리워즈 로열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국내, 외 호텔 관계자, 회원들 사이에서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또는 각 리워즈 프로그램의 통합이 회원 혜택에 있어 다소 전보다 약해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사안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측에서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 변경사항을 발표해야 알 수 있는 사실이며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루머일 뿐이다. 이번 ‘홍콩 세븐스’ 팸투어에서 홍콩 메리어트 호텔 및 아태 지역 로열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방문했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로열티 프로그램 담당 쑤에 잉 메이(Xue Ying Mei) 디렉터는 “메리어트 로열티 프로그램은 전 세계 4200여 개의 호텔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최저 요금 보장, 다이닝 할인, 모바일 체크인, 무료 와이파이, Member Exclusive Moments를 제공한다.”며 “앞으로의 메리어트 리워즈 변화에 있어 각 통합된 리워즈는 서로의 링크 계정으로 즉시 혜택을 볼 수 있으며 ‘Keep what you have. Add more of what you love(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고, 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더 추가하라)’라는 가치를 중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ditor's POINTS



‘홍콩 세븐스’를 위해 메리어트 호텔에 방문한 고객들이 체크인을 하고 객실에 들어서면 탁자 위에 럭비 대회 경기장을 본뜬 초콜릿 디저트가 놓여 있다. ‘홍콩 세븐스’ 초콜릿 디저트는 럭비 모형의 초콜릿과 럭비 경기장의 골라인 중앙에 세우는 2개의 막대인 골포스트(Goal Post) 또한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들어졌으며 대회 기간에 맞춰 메리어트 셰프들이 준비한 특별 서비스다.


“로열티 프로그램은 로컬화가 중요 관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페기 팽 로(Peggy Fang Roe)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세일즈 및 마케팅 책임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 대해 간략한 소개부탁드린다.
이번 홍콩에서 진행된 ‘홍콩 세븐스’를 소개하기 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미국 메릴랜드 주 베데스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호텔 체인업체로 현재 전 세계 127개국에서 30개의 브랜드, 6500개가 넘는 호텔을 운영 중이다. 호텔 체인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으며 1998년 리츠칼튼의 지분을 인수, 2016년에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와 합병했다. 현재 한국에 운영 중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은 18개 호텔이며 3년 안에 24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최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이 개관했으며 서울, 인천, 부산, 제주도 지역에 6개의 호텔을 잇따라 오픈할 계획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태지역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 2020년까지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517개를 확장한다. 약 1억 100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메리어트 리워즈(리츠칼튼, SPG 포함)를 이용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권에서 가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나라는?
호텔 시장에서 다른 호텔 체인에 비해 아시아, 태평양에 메리어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메리어트도 특히 아시아 지역을 중요 마켓(Source Market)이라 생각한다. 25개 국가 중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호주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장 거대한 마켓은 중국이다. 중국 여행객들은 여권만 있으면 미래에는 어느 나라든 여행을 가게 될 것이며 그 숫자 또한 만만치 않다. 그렇기에 메리어트 또한 아태지역의 고객을 구축하고 꾸준히 로열티 프로그램의 로컬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홍콩 세븐스처럼 메리어트 리워즈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에 집중하고 있다. 리워즈 포인트를 써서 메리어트 리워즈 모멘츠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행사, 프라이빗 콘서트, 가족 체험 행사, VIP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다양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한국에서도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


한국 시장에서 메리어트 호텔 브랜드가 많이 오픈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오픈 계획 중인데 한국 시장의 전망은?
앞서 말했듯 주요 마켓 중 하나인 한국은 메리어트에게 정말 중요한 나라이고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부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코트야드 메리어트 마곡, 홍대 라이즈 오코그래트 컬렉션 등 브랜드 또한 다채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은 다른 주변 국가들에게 트렌드를 리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브랜드를 앞으로도 오픈하고자 한다.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이 현재 리뉴얼 중인데 7월에 다시 오픈하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최근 한국 호텔 마켓이 ‘호텔 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객실 포화상태며 새로 오픈하는 호텔들이 너무 많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생각은?
앞으로 오픈할 한국의 메리어트 브랜드들은 각 지역적인 부분, 브랜드, 가격대가 모두 다른 편이다. 그렇기에 고객의 요구 사항도 다르고 수요층도 같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 어떻게 보면 호텔이 많다고 생각되겠지만 수요층에 따른 럭셔리 호텔 브랜드는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 여전히 메리어트의 럭셔리 브랜드들이 선보일 기회가 남아 있고 서울뿐 아니라 부산, 제주는 메리어트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점하는 지역도 있다. 다각적인 면을 분석해보면 여전히 한국은 한정된 브랜드만 들어가 있을 뿐 다양성에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약하다. 메리어트의 30개 브랜드, 스타우드의 브랜드 중 한국에 적합한 호텔 스타일을 찾아 한국시장에 더 많은 기회를 얻고자 한다. 


홍콩에 새로 오픈하는 홍콩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과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이 콘셉트가 비슷하다. 이외에도 메리어트가 리조트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많은 리조트를 오픈하는 것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목표를 가지고 있다. 가족 동반 여행객들을 타깃층으로 삼고 있으며 홍콩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은 오션파크와 가까이 있고,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은 테마파크 안에 있어 다양한 패밀리 액티비티(어트랙션, 쇼핑, 다이닝, 카지노 몰)를 호텔에 머물며 즐길 수 있다. 특이 이 두 곳은 마치 집에 와있는 것처럼 간편하게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도록 주방기기들이 갖춰져 있는데 가족 여행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집중했다. 앞으로도 메리어트는 리조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호스피탤리티 업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마켓을 이끌어가겠다.


메리어트 리워즈 프로그램 통합과정에 있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궁금하다.
올 8월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오픈할 계획이다.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메리어트 회원들에게 호텔이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 다양한 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통합 회원들에게 보다 알찬 구성을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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