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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월)

투어리즘&마이스

호스텔월드, 4월 14일 ‘너랑 나랑 여행의 봄’ 여행세미나 개최


호스텔월드 코리아가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과 함께 오프라인 여행세미나를 연다.


호스텔월드 코리아는 4월 14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너랑 나랑 여행의 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너랑 나랑 여행의 봄’은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과의 컬래버레이션 행사로 작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첫 공식 행사다.


‘너랑 나랑 여행의 봄’은 국내·외 여행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여행을 즐기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 크리에이터, 유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너랑 나랑 여행의 봄’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약 3시간동안 여행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현장을 찾은 유저, 시청자들은 프릭과 호스텔월드코리아가 마련한 여행에 대한 정보를 듣고, 이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채빈’, ‘청춘여락’ 그리고 문화 탐방 BJ인 ‘대륙남’이 연사로 참가해 자신만의 여행 경험담과 정보를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 현장 관람을 원하는 희망자들은 4월 6일까지 호스텔월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유저들은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며, 추후 VOD 콘텐츠로도 즐길 수 있다.


박상화 호스텔월드 코리아 대표는 “프릭과 함께 만드는 ‘너랑 나랑 여행의 봄’은 여행의 봄(SEE) 이라는 컨셉에 맞게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에서 라이브로도 생중계된다”며 “앞으로도 여행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여행에 관심 있는 많은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호스텔월드 코리아 개요

Hostelworld는 가장 큰 규모의 호스텔 예약 플랫폼으로 전 세계적인 소셜 경험을 선도하는 Hostelworld는 열정적인 여행자들에게 세계를 누비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소중한 추억을 안고 돌아오도록 영감을 부여하고 있다. Hostelworld의 고객은 평범한 관광객이 아니다. 그들은 Hostelworld에서 제공하는 독특한 경험과 세계 최고의 호스텔을 갈망한다. 호스텔만의 사회적인 분위기는 고객들에게 세계를 만나도록 하는 에너지를 제공해 준다. Hostelworld는 180개국의 3만5천개 이상의 숙박시설에 걸쳐 9백만개 이상의 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셜 여행을 선도하는 온라인 허브 브랜드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19개 국어로 운영되고 있다. Hostelworld Group은 2015년 11월에 런던 및 더블린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더블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Hostelworld는 런던, 상하이, 시드니 및 서울에도 지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좋은 일자리 선정 기관에 의해 2016년 최고의 일자리로 선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stel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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