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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New Hotel Brand] 일본 철도회사 소테츠그룹, 한국 호텔업 진출!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


일본 요코하마를 기반으로 하는 철도회사 소테츠그룹㈱의 소테츠호텔매니지먼트사가 ㈱ 소테츠 인터내셔널 한국을 설립하고 ‘THE SPLAISIR(더 스프라지르)’ 호텔 브랜드를 론칭, 국내 호텔업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지난 2월 15일 1호점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을 오픈하며 이를 시작점으로 향후 복수의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Splaisir = plaisir + S
소테츠그룹의 한국 진출 호텔 브랜드 ‘더 스프라지르’는 프랑스어로 기쁨을 뜻하는 ‘Plaisir(프라지르)’와 소테츠그룹의 머리 글자인 ‘S’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철저히 부응하고 기대 이상의 ‘기쁨’을 주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S’에는 소중히 하고 싶은 3가지 가치(Safety·Satisfy·Smart)를 담고 있다.




즉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물론 항상 시대보다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이 브랜드에 담겨있다.


기존 골든튤립 M호텔 자리에 위치한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SOTETSU HOTELS THE SPLAISIR SEOUL MYEONG-DONG)은 한국의 중심 서울, 또 서울의 비즈니스 및 쇼핑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하며 인기 관광지인 남대문과 가까워 레저와 비즈니스, 인바운드 등 폭넓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 될 것으로 소테츠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더 스프라지르’, 100개 호텔 오픈 예정




소테츠그룹은 이번 한국 진출 호텔 브랜드인 ‘더 스프라지르’를 향후 해외 출점을 비롯한 숙박 특화형 호텔의 Upper 브랜드를 전개할 때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서울에 추가 호텔 오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추진 중이며 이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과 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한 호텔 브랜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더 스프라지르는 앞으로도 소테츠그룹의 성장 전략의 중요한 기둥으로서, 해외에의 출점도 포함, 국내외에서 100개의 호텔을 오픈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50개 이상의 호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 첫 오픈하는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의 총지배인으로 부임했다. 어깨가 많이 무거울텐데 그만큼 호텔리어로서 일본에서의 경험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호텔에 첫 입문한 것은 호텔 프레지던트 아오야마에서다. 이곳에서 프론트 클락으로 시작해 프론트 매니저, 연회 매니저, 레베뉴 매니저를 경험했고 도쿄 그린 팰리스로 옮겨 호텔지배인을 맡았다. 이후 호텔 선루트 플라자 신주쿠 예약지배인에서 선루트 그룹의 수도권 Unit 레베뉴 매니지먼트룹 그룹매니저, 수도권 Unit부장, 본사 세일즈와 마케팅 부서장의 이력을 쌓았다. 그리고 소테츠인 본사의 기획부장에 이어 올해 소테츠 인터내셔널 한국의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 총지배인으로 부임하게 됐다.


더 스프라지르 브랜드를 운영하는 소테츠그룹과 소테츠호텔매니지먼트는 어떤 회사인가?  
우선 소테츠홀딩스는 운송업, 유통업, 부동산업, 호텔업 등 일본 가나가와 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현재 도쿄 증권 거래소 제1부에 상장돼 있기도 하다.


소테츠그룹은 일본 국내외에서 3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요코하마 베이 쉐라톤 호텔&타워의 경우 372실의 객실, 7개 레스토랑, 약 1000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 그리고 신전, 예배당, 수영장, 체육관 등을 갖춘 풀 서비스 호텔이다. 두 번째 브랜드인 소테츠 프레사인은 숙박 기능에 특화된 호텔 체인으로 일본 내 23곳이 있다. 마지막으로 선루트의 경우 직영 및 프랜차이즈를 합쳐서 모두 53개의 호텔을 일본과 타이베이에 선보이고 있다.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을 오픈하기 위해 한국 시장에 대한 연구도 많이 했으리라고 본다. 특히 한국과 일본 호텔업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인가?
‘손님’, ‘업무’에 대해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가 일본과 많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다. 무엇이 좋다, 나쁘다 판단하기 보다는 지금부터 일본 고객을 늘릴 계획이므로 일본식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또 한국 호텔은 아웃소싱을 포함해 직원을 매우 소중히 생각하는데 인재의 회전이 일본보다 빨라 교육 및 연수 체제의 확실한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이 위치한 곳은 호텔업 경쟁이 치열하다. 오픈부터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는 않나?
지난해 봄 이후부터 중국인의 방한수가 크게 떨어지고 시장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현재 입지적 장점과 건물의 새로움, 그리고 인계 받은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짜고 있다. 또 레저뿐만 아니라 기업 어카운트의 증가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의 경쟁력을 소개한다면?
한국과 일본의 호텔 운영 방법, 각자의 장점을 활용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판매 관리, 비용 관리도 포함한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앞으로 한국시장에서의 계획이 궁금하다.
소테츠그룹은 아직 어떤 브랜드가 입점될지 말할 수 는 없지만 한국 내에서 복수 브랜드의 호텔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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