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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서울신라호텔, 벚꽃을 만끽하며 봄을 느낄 수 있는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3월 31일 개장


서울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가 오는 3월 31일 개장한다.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 도심 속의 유일한 야외 운수풀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의 야외 수영장 중 가장 빠른 올해 3월 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예년보다 따뜻해진 봄 날씨로 인해 작년보다 8일 앞당긴 개장이다.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인 3월 말부터 시작해 남산에 흐드러진 벚꽃의 경치를 만끽하며 야외 수영장을 즐길 수 있다. 멀리 벚꽃 여행을 계획하지 않아도 바쁜 일상 속에서 봄 정취와 여름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햇살은 따뜻하지만 수영하기에는 아직 쌀쌀한 봄 날씨를 감안해 온열 시설을 보강하는데 힘썼다. 덕분에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남산의 벚꽃과 화려한 조명의 남산타워를 보며 최고 32~34℃의 물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실외 자쿠지의 경우에는 최고 39~40℃다.


여기에 물 밖은 아직 추울 수 있기 때문에 메인풀과 키즈풀 주변의 모든 선베드에는 온열장치를 확충, 야외 곳곳에 히터와 난방기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어번 아일랜드는 아이를 위한 키즈풀과 안락한 휴식이 가능한 카바나, 피로를 풀 수 있는 야외 자쿠지까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를 가기에 제격이다.


한편 어번 아일렌드는 2013년 서울신라호텔 리뉴얼 개장과 함께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로 시선을 사로잡은 공간이다. '야외 수영장'이라는 대중적인 인식 대신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는 뜻의 '어번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론칭해 온수풀, 자쿠지, 카바나 등을 통해 아주 특별한 사계절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온수풀 운영은 어번 아일랜드가 서울시내 특급호텔 중 최초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을 콘셉트로 해외 럭셔리 리조트급 야외수영장을 도심 속에서 즐기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야외 바캉스의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자정까지 운영해 아침부터 밤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www.shilla.net/seoul)나 전화문의(02-2230-331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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