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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악신동 고소현양, 유럽 TV 첫 데뷔

 

한국의 음악신동 고소현양의 공연이 유럽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고소현양은 오스트리아의 가장 큰 공영방송 ORF에서 크리스마스 쇼의 스타 손님으로 초청되었다. 고소현양은 독일의 크리스마스 캐럴인 “산타할아버지 내일 오시네” 를 모차르트가 실제로 사용했던 바이올린으로 연주한다. 그녀의 연주에는 요하네스 혼시그-에를렌부르크 모차르테움 재단 이사장의 피아노 반주가 함께 할 예정이다. 그리고 고소현양이 모든 참여 연주자들이 함께 부르게 될 “고요한 밤”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

방송은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자란 잘츠부르크랜드에서 녹화될 예정인데, 연주곡인 캐럴 ‘고요한 밤’이 탄생된 곳이기도 하다. 이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럴은 1818년 잘츠부르크의 오베른도르프에서 작곡되어 30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불리어지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쇼에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노래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진다. 이 날 저녁에는 세계적인 팝/포크송 음악가들과 클래식 연주가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9살의 고소현양은 4살에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하여 한국에서 많은 대회에 입상하였고 금난새 어린이 오케스트라에 최연소 단원이 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방송사 중 하나인 MBC에서는 고소현양의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들을 방영한 바 있다.

이번 쇼 프로그램은 12월 7일(일)에 잘츠부르크랜드 플라차우(Flachau)에서 녹화될 예정이며 본 방송은 아래 일정과 같다. 12월 20일 저녁 8시15분,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 2 / 12월 23일 저녁 8시15 분, 바이에른방송 BR / 12월 26일 오전 10시50 분, 유럽방송 3SAT

방송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stille-nacht.t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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