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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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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호텔만큼이나 명성이 자자한 프로모션들, 호텔 시그니처가 되다


최근 가치소비를 즐기는 이들을 겨냥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호텔들이 들어서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하늘에서 놀자는 콘셉트로 스카이킹덤을 만들었으며, 르 메르디앙 서울은 600평 대규모의 복합 예술 문화공간을 만들어 예술을 품은 호텔을 탄생시켰다. 이에 기존의 호텔들은 각자만의 색깔을 갖추기 위해 시그니처에 주목하고 있다. 호텔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랭크돼 있고 호텔 이름만큼이나 해시태그가 자주 걸리는 호텔 시그니처 프로모션들.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시그니처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호텔을 소개한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마케팅 황윤정 과장은 요즘 고객들은 사전 정보 검색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된 부분을 보고 신중하게 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SNS에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프로모션 시작 전부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채널에 티저 포스팅을 게재,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프로모션이 시작되고 나서도 다양한 사진 이미지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포스팅 및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마케팅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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