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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목)

레스토랑&컬리너리

이금기, 130주년 기념 팝업 중식 비스트로 '130인의 만찬' 성료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130주년을 맞아 팝업 중식 비스트로 '130인의 만찬'을  1월 30일 합정동 란콰이펑에서 진행했다

 

'오전에 브런치(11:00~12:30)', '캐쥬얼 만찬(17:00~18:30)', '펍앤비어(20:00~21:30)' 세가지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65 커플이 매거진 '수퍼 레시피'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한 후 참석했다.

 

특히 이번 만찬의 메뉴는 SBS Plus '중화대반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박건영 란콰이펑 총괄셰프가 진두지휘했다. 메인 메뉴인 '오전에 브런치'의 '굴소스 표고버섯 탕수', '캐쥬얼 만찬'의 굴소스 견과류 치킨볶음밥', '펍앤비어'의 '두반장 소스 매콤 찹스테이크'를 비롯해 사이드메뉴와 스프, 기본찬류 등 다양한 이금기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박건영 셰프의 특별메뉴인 '장어탕반', '홍콩식 동파육', '크림소스 새우튀김'은 정통 중식과 퓨전을 넘나드는 테크닉을 선보이며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팝업 중식 비스트로 종료 후 참가 고객들에게는 에코백을 비롯해 레시피북과 매거진 그리고 이금기 소스 등 1만 3000원 티켓 가격 이상의 제품이 증정됐다.

 

이금기 관계자는 "이금기가130주년을 기념할 수 있고 글로벌 소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더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금기는... 

이금기는 1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홍콩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220여종의 소스를 판매하고 있다. 이금기사에서 처음으로 발명한 굴소스는 중화요리에 필수불가결한 소스로, 이금기 굴소스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요리사들과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11년 연속(2007~2017) 전 세계 1위 굴소스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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