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1 (수)
L7 홍대 입구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범민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홍대 거리의 느낌을 강조한 이 그래피티는 L7 홍대를 상징하는 아트 콘텐츠를 대표한다. L7 홍대는 오늘(31일) 그랜드 오프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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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Hotel] 2018년 호텔, 관광업계 달라지는 주요 정책 새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 -1에 이어서.. 공유 민박업 연간 180일 내·외국인 대상 숙박 영업 기존의 정부는 숙박 공유 서비스를 외국인 상대로만 제한적으로 허용했지만 내년 중 공유 민박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숙박 공유 서비스를 허용할 방침이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관광업계 성장을 위해 발 빠르게 공유 민박업을 도입했다. 일본의 경우 값비싼 숙박 시설의 해결책으로 공유 민박을 선택했으며 이용자 수가 2.8배로 급증했다. 미국에서도 과거에는 국내처럼 공유 민박업을 제한했지만 현재는 연간 영업 일수 제한을 완화하고 단기 임대를 합법화했다. 숙박 공유 서비스 중 가장 대표적인 ‘에어비앤비’가 이러한 혜택을 받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국내..
사진_ 1월29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용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여 기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성필 CJ CGV 국내사업 본부장, 박영국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양창훈 HDC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및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 윤금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김남욱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총지배인)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 1월 29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용산지역의 국립박물관, 용산구청, 민간기업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용산..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세계적인 여행정보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실시한 ‘2018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국내 베스트 호텔 TOP 10에 뽑혔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직접 호텔을 이용한 뒤 남긴 평가를 토대로 베스트 호텔을 선정한다. 실제 투숙객만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은 어워드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베스트 호텔 TOP 25에 이름을 올렸던 펜타즈 호텔은 호텔등급심사를 앞두고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과 시설 개선 및 고객 응대 서비스 등을 강화하며 2018년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2012년 5월 오픈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서울 광진구의 랜드마크로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지던셜 스타일의 호텔이다. ‘PENTAZ’는 완전 무결한 숫자 ‘5..
UPDATE: 2018년 01월 30일 17시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