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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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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파클링 와인이 대세, 작년 대비 18.4% 수입 증가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로트캡션은 스파클링 와인 수입액이 작년 대비 18.4% 증가(관세청수입통관자료 201710월 기준)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주류 트렌드의 변화로 볼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수입의 증가는 간단하게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이 증가하면서 분위기 있는 저도주인 스파클링 와인 소비가 늘어간 것으로 예상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의 스파클링 와인 수입국들 중에서도 독일은 작년 대비 수입액이 100% 이상 증가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약 25만 달러에서 올해 약 7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로트캡션 관계자는 로트캡션은 전 세계 스파클링 와인 판매 1위 브랜드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풍부한 과일 풍미와 아름다운 버블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트캡션은 전 세계 스파클링 와인 판매 1(2016년 기준, IWSR(국제주류연구소)) 브랜드로, 1856년 독일에서 탄생해 유럽시장에서 좋은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알코올 도수 11도의 트레디셔널 스파클링 와인인 꾸베 클래식(Cuvée Classique), 꾸베 브뤼(Cuvée Brut), 꾸베 스플렌디드(Cuvée Splendide), 꾸베 로제(Cuvée Rosé) 4종과 8도로 천연과즙이 들어간 저알콜 스위트 스파클링 와인인 로트캡션 라임, 로트캡션 망고, 로트캡션 석류 3종까지 총 7종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로트캡션은 지난 13로트캡션 꾸베 클래식’(Rotkäppchen Cuvée Classique)을 새롭게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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