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에서 매우 힙!한 호텔 히든클리프 호텔의 식음파트를 총괄하고 있는 최정원 소믈리에.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의 제주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그는 언젠가 웨이테이너(Waiter+Entertainer)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제주 최초의 와인 마켓 기획, 와인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세미나, 강연 등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있는 최정원 소믈리에를 만나 제주의 와인 시장과 그가 생각하는 와인업계는 어떤식으로 발전해야하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