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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 Culinary

홍콩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 요리대회 통해 한국 대표 선발


129년 전통의 소스 브랜드 이금기의 제11회 이금기 요리대회  프로부 우승자는  시그니엘 호텔 소속의 김준호 셰프, 대학부 우승은 부천대학교의 황인석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이금기’가 주관하고 오뚜기와 호주청중우가 후원했으며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지난 5일 진행, 이금기 소스를 활용하여 창의력이 돋보이는 요리를 완성하는 것을 주제로 마련됐다.  

총 47개 대학 1,211명의 학생이 참가해 학교별 예선을 치뤄 각 학교 우승자가 47명, 프로부는 총 12명의 셰프가 참여했다. 프로부는 2018년 하반기 홍콩에서 치뤄지는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더욱 치열했다.

이번 요리 대회의 심사는 이금기 조리 고문이며, 한국중식연맹 회장인 여경래 셰프,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진진’의 오너 셰프인 왕육성 셰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특선음식 자문위원 김수진 원장, SK 파로그랜드 총괄 셰프 김순태 셰프, 롯데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 총주방장 세바스티아노 셰프가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를 진행한 여경래 셰프는 “이금기 제품을 요리에 사용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맛의 균형이 생겼으며 또한 수준이 향상되었다. 내부적으로 빈틈이 있지만 구성의 빈틈으로 발전하는 것이며 대회 참여가 디딤돌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대회가 끝난 후 작품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동기부여도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이금기가 좋은 대회를 마련해 준 것 같다.” 라고 밝혔다.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부천대학교의 황인석 학생은 “우선 훌륭한 쉐프님들이 계시고, 선배님들이 계신 이런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며, " 제가 원래 양식 전공이라, 중식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꼐 해준 친구들과 가족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12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홍콩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로 현재 120여개 국가에 220여종의 소스를 판매하고 있다. 이금기사에서 처음으로 발명한 굴소스는 중화요리에 필수불가결한 소스로, 이금기 굴소스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요리사들과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으며, 10년 연속(2007~2016) 전 세계 1위 굴소스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누적 참가자수 총 8,761명을 기록한 ‘이금기 요리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요리대회로 자리잡았으며 결승전에 참가한 대학부 42명, 프로부 11명은 추후 홍콩 견학 및 미식투어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중식셰프들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도 갖게된다. 

www.LK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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