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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과 Abest Korea, 국내 중소형 호텔의 생존전략 방법 제시



지난 13일(월),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경제신문사와 일본 호텔브랜드 Abest가 주최하고 호텔앤레스토랑이 홍보·후원한 ‘국내 중소형 호텔의 생존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최근 외래 관광객이 급감함에 따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호텔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치적 이슈와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로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 있는 현상황을 올바르게 진단, 앞으로의 전망과 정부정책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국내 중소형 숙박시설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탐색했다. 숙박시설 운영사업자 뿐만 아니라 창업예정자, 관광사업 개발담당자, 부동산 금융기관 임직원 등 약 150명의 인원이 세미나를 듣기 위해 참여했다. 세미나는 총 3시간 동안 진행, 두가지 주제 강연과 Abest Korea 호텔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발표는 호텔등급평가위원이자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호텔전공의 노선희 교수가 ‘중소형호텔의 향후 수요 전망과 관련 정책의 방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했다. 노 교수는 현재 국내외 중소형 관광숙박시설의 경영현황을 토대로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 나갈 것인지를 다루고, 최근 서울시의 ‘관광숙박시설 확충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숙박시설 수급상황 예측에 따라 중소형 숙박시설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두번째 강의는 (주)양문디앤씨건축사사무소 대표이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성진용 교수가 ‘일반숙박시설의 관광숙박시설 전환 실무 법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일반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해 관리가 되지만 관광숙박시설은 관광진흥법의 영역이기 때문에 더 많은 세금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을 설파했다. 이와 더불어 호텔업 등록기준을 변경하는 것에 대한 법적 절차를 세밀하게 분석해 숙박업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Abest가 한국에 진출함에 따라 Abest Korea의 김남호 대표이사는 Abest의 3개 브랜드를 소개하고 한국에 론칭 예정인 호텔을 소개했다. 현재 일본내에 14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며 해외 말레이시아 두 곳에 진출해 있는 Abest는 호텔, 외식, IT, 부동산을 아우르는 기업이다. 본사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이용, 한국 개발사들을 상대로 프랜차지이즈 사업을 진행한다. 운영전산프로그램 CMS를 무상제공하고 부동산 컨설팅으로 최적의 위치에 호텔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운영관리에 강점을 두고 있는 Abest는 현재 Abest Primium 브랜드(객실 수 252실)를 인천 영종도에 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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