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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화)

호텔&리조트

서울드래곤시티, 제롬 스튜베르(Jerome Stubert) 총괄 총지배인 진두지휘

34년 간 최상의 ‘웰컴’을 책임져온 베테랑 호텔리어



오는 10월 용산에 문을 여는 국내 최초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이곳의 총괄 총지배인인 제롬 스튜베르(Jerome Stubert) 총지배인은 2016년부터 서울드래곤시티 프로젝트에 참여, 그랜드 머큐어의 황수정 부총지배인, 노보텔 스위트과 업스케일 노보텔의 김남욱 총지배인, 이비스 스타일의 류준형 총지배인과 함께 총괄 총지배인으로서 막바지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랑스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호텔그룹에 34년간 몸 담으며 세계 곳곳의 호텔업을 경험한 베테랑 호텔리어인 그는  아코르호텔 프랑스, 아프리카 및 아시아지사를 거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서울드래곤시티 총괄 총지배인으로 부임하기 전 노보텔 홍콩 센추리 총지배인, 아코르호텔 한국 총괄 운영 부사장, 인도네시아 자와티무르 주 지역 총지배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총지배인, 노보텔 방콕 방나 총지배인 등 다수의 고위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미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총지배인을 지낸 제롬 총괄 총지배인은 국내 호텔산업에 대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호텔산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서울드래곤시티의 총괄 총지배인도 흔쾌히 맡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제롬 총괄 총지배인과의 자세한 인터뷰는 <호텔&레스토랑> 9월호 The GM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는 1700개 객실을 보유한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다. 지상 최대 40층 규모의 세 개의 타워에 아코르 호텔 계열의 호텔 4개가 들어선다.

아코르호텔그룹의 최상위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국내 첫 진출하는 그랜드 머큐어(202), 노보텔 스위트(286), 업스케일 노보텔(621), 미드스케일 이비스 스타일(591)로 구성됐다.

 

*스카이 브릿지

서울드래곤시티가 자랑하는 세계 최초 4층 규모의 스카이 브릿지는 서울드래곤시티의 3개 타워 중 두개의 상단을 잇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31층부터 34층까지 구성된 스카이 브릿지는 킹스 베케이션과 더 네스트, 더 리본, 스파이, 스카이 비치, 등 다이닝을 겸한 라운지 바와 파티룸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최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10월 말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오픈과 함께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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