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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m & Mice

[Guide Line_Tourism] 도종환 문체부 장관, 관광업계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한국관광공사 서울 센터에서 관광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비롯한 관광 분야 협·단체, 항공·교통·여행사의 임직원, 벤처기업 대표자 및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광두레 PD,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공사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관광복지사회 실현 및 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참석자들은 국내 관광을 증진하기 위해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등의 관광복지사회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도종환 장관은 “관광복지사회 실현 및 관광산업 활성화라는 기본 방향을 토대로 국민관광 확대와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협의하면서 정리하고 있다.”며, 특히 “관광의 내실을 다져 우리 국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더 편안하고, 더 즐겁고, 더 감동적인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행복한 일상 제공 위해 노력
문체부는 우선적으로 국민들이 여행과 휴식의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도록 휴일 제도를 개선하고 계층별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내 관광산업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방한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 바가지요금, 품질 낮은 저가형 여행 상품 등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종환 장관은 “그동안 관광정책이 지역 개발이나 홍보 중심으로 이뤄져 관광 산업으로서의 접근이 다소 부족했다. 앞으로 공무원들도 관광 산업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동시에 관광벤처기업 육성, 관광두레 지원 등 관광 기업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도 확대,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관광업계, 소통을 위한 정책 마련 추진
참석자들의 의견과 제안 사항을 전달받은 도종환 장관은 빠른 시간 내에 새 정부의 관광정책 방향과 실천과제를 정리하고 업계와 국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관광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내 관광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관광 편의를 더욱 높여 국민들이 관광을 통해 삶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관광이 저성장 시대의 우리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종합 대책을 만들어 추진할 예정이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새로운 관광산업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광업계 또한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따라 세부 실천 계획 수립에 나설 듯하다. 앞으로 관광업계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층 세부적인 정책개발과 지원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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