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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 Culinary

[Purchase Tip] 물의 맛과 위생을 좌우하는 정수기, 올바른 선택은?



식음료 업계에서는 항상 원재료에 대한 신선함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실질적으로 원재료를 세척하거나 조리할 때 물이나 얼음의 위생에는 관심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커피의 경우만 하더라도 많은 연구 결과 이상적인 맛과 향을 발현하는 물의 특성이 매년 달라질 정도로 물이 식음료나 음식을 만들 때 중요한 부분이며 그 물의 맛과 위생을 좌우하는 정수기를 올바르게 선택해야 한다.


물 사용 목적에 따른 선택
식음용 정수기는 물을 끓이지 않고 사용하기에 소독 부산물을 제거할 수 있는 정수기를 선호하는 것이 좋다. 물을 끓여서 사용하는 경우엔 휘발성 발암 물질이 이미 제거된 상태라 염소 제거 기능과 NSF(미국 비영리 기관)이 인증한 미립자 제거 기능을 함유한 제품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물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기준
좋은 정수기를 고르기 위해선 물 사용량도 고려해야 하는데 일정 기간 동안의 물 사용량과 분당 정수량을 파악해 매장에 맞는 성능을 찾아야 한다. 특히 분당 정수량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데 만약 분당 4ℓ의 정수가 가능한 제품인데 이를 커피 머신, 제빙기, 온수기, 식수 등 매장의 모든 물을 사용해야 하는 장비와 연결한다면 정수된 물의 성능이 다소 떨어지며 물 막힘 현상이나 내부 소재의 분출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적정 수압의 중요성
모든 제품마다 그 제품 사용에 적합한 적정 수압이 있다. 일부 제품의 경우 내부 소재와 물의 접촉 시간이 길어야만 성능이 발현되는 제품이 있고 물 사용 기간 내 수압의 변동이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면 제품의 하자 요인이 될 수 있다.


현장 물 성분에 따른 적합도
매장의 물이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적합도가 다르다. 지하수는 매년 지역 보건소에서 수질 검사를 받아먹는 물로 적합한지 측정해 봐야 한다. 물은 단순히 마시기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음식을 조리할 때도 사용되기에 더욱 관리가 중요하다. 아무리 신선한 원재료로 요리해도 물 자체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그 음식은 좋은 음식이 될 수 없다. 수돗물은 지역 상수도국 홈페이지에서 여름, 겨울철 물 성분 차이를 비교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



각종 미생물에 오염되기 쉬운 얼음
얼음은 더운 여름철 음료와 조리에 많이 사용되는 원재료다. 정수기를 거친 후 염소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얼음은 대기 중 미생물이 생기기 쉽고 특히 작업자의 청결하지 못한 손이나 도구로 인해 쉽게 오염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빙기를 선택할 시 오존이 미량 투여돼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오필름의 생성을 방지하는 성능이 포함됐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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