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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 Culinary

[Guide Line_Dining] 음식관광의 인프라 확대 위한 콘텐츠 개발해

K-Food 로드, 2017 음식관광 테마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콘텐츠 중심의 음식관광 인프라 확대와 내외국인 관광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음식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2017 음식관광 테마’를 발굴해 발표했다. 이번 테마는 음식 관광의 소재로서 경쟁력 있는 식재료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운데, 이 같은 콘텐츠가 국내외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한식세계화에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7 음식관광 테마 식재료, 인삼 비롯해 10여 종 선정
이번에 발표된 2017 음식관광 테마와 식재료는 인삼, 흑돈, 고추, 쌀, 김, 김치, 전통주, 종가음식, 시장음식, 올림픽 푸드 등 10가지다. 음식관광테마는 지자체 및 민간여행사 등을 통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음식관광상품(K-Food 로드 등) 개발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매월 ‘이달의 음식관광테마’ 발표와 팸투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지난 5월에는 ‘불끈 활력, 인삼투어 금산’을 주제로 음식관광전문가 및 셰프 등 15명을 대상으로 금산의 인삼 팸투어를 진행했으며, 개삼터(인삼의 유래학습), 금산인삼시장(인삼 먹거리 체험), 자미원(홍삼약초밥), 국제인삼약초연구소(신제품 소개), 드림하우스(홍삼 등 가공시설 견학)를 방문했다.

더불어 이날 실시된 팸투어는 아프리카TV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현장 중계됐으며 향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지난해 식재료를 중심으로 하는 이달의 음식관광 테마를 발표해 인터넷 방송 등과 함께 홍보하면서 음식관광 전문가 및 네티즌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한우(6월 예산), 죽염(7월 담양), 한식문화관(8월 서울), 메밀(9월 평창), 산채(10월 전주), 콩(11월 파주), 고구마(해남)/유자(고흥) (12월) 등이 이달의 음식관광테마로 선정됐으며, 이를 소재로 한 팸투어가 인터넷 방송매체인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돼 관련 콘텐츠들이 유투브를 통해 연간 300만이 넘는 뷰(View)를 기록했다. 특히 인터넷 방송과 SNS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와 피드백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외 잠재 관광객들에게 우리 식문화 접하는 계기 마련할 터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매달 진행되는 ‘이달의 음식관광테마’ 선정과 팸투어를 통해 셰프 및 음식관광전문가의 의견, 현장중계에서 실시간으로 제안되는 시청자의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용해 매월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품격 있는 ‘K-Food 로드’를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프리카TV, 음식관광전문가 등과의 협업이 음식관광 콘텐츠의 확산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와 해외 잠재 관광객들이 우리의 식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온라인을 통한 정보공유와 ‘알리고 듣는’ 소통의 확대 등 정부 업무 추진 방식 개선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 도경록 사무관은 “현재까지 팸투어에 참여한 전문가 집단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식재료를 테마로 하는 음식관광의 발굴을 통해 최종 종착지인 한식세계화에 다다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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