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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 Bar

모리나리 Taste of MODENA 행사, 각종 이탈리아 모데나 제품들 선보여


Taste of MODENA 행사가 지난 615일 카페 모리나리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엄선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모데나 전통 호두술인 노치노와 각종 와인, 발사믹 제품, 커피 등을 제조하는 이탈리아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모데나에서 4대째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는 Fiorini는 이번 행사에서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등 각종 Fiorini 대표 와인들을 선보였으며 특히 아페리티보 식전주로 즐겨 마시기 좋은 로즈와인 스푸만테 로제 엑스트라 드라이가 인기를 끌었다. 모데나 발사믹 식초로 유명한 iSolai는 발사믹 식초와 발사믹 글레이즈 3종류 시음 행사를 진행했으며 제품에 색소나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천연 원료를 사용하는 점을 강조했다. 발사믹 글레이즈는 네라, 체리, 비앙카 총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각 스타일마다 색다른 원료 본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isolai 대표 Fabrizio Cazzola는 이날 행사에서 모데나의 발사믹 식초가 한국의 고춧가루처럼 자주 사용되는 제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탈리아 핑거푸드와 함께 엔조 페라리가 사랑한 술 노치노를 만나볼 수 있었으며 모데나의 영토와 전통이 담겨 있는 노치노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온 Mattia Pastori 바텐더가 노치노 칵테일로 만들어 제공했다. 노치노는 덜 익은 호두 열매를 나뭇가지에서 바로 채취해 알코올에 우려내는 술이며 마지막 한 방울의 추출액을 얻기 위한 압출 과정까지 일말로의 노치노는 3대를 걸쳐 엄격히 고수돼 왔다. 호두열매 침출액의 진한 호두향이 살아있는 노치노 칵테일과 재즈 공연이 어우러지는 행사장에는 많은 초대 손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마르코델라스타 이탈리아 대사관은 이번 행사로 인해 한국 분들이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특산품들을 만나 뵙게 돼서 반갑다. 앞으로도 한국에 이탈리아의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Taste of MODENA 행사에서 선보인 이탈리아 특산품들은 수입 판매를 하고 있는 모리나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www.molinarishop.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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