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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서울과 부산에서 ‘2017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 개최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The New Zealand Chamber of Commerce in Korea)는 뉴질랜드 대표 와이너리에서 엄선된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이는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New Zealand Wine Festival)’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12월, 한국과 뉴질랜드 간에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이후 뉴질랜드 와인에 부과되던 15%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지난해 뉴질랜드 와인의 국내 소비가 크게 늘어났다. 한국은 뉴질랜드의 10번째 와인 수출국으로 현재 50여 개의 세계 정상급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가 국내 유통되고 있다.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토니 가렛(Tony Garrett) 회장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첫 해인 2016년에 뉴질랜드 와인의 대(對)한국 수출은 31% 증가했다”고 전하며, “이후로도 국내 와인 애호가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뉴질랜드 와인을 이전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ine from the Other Sid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재배되고 숙성된 탁월한 맛의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국내 와인 애호가들이 잠시나마 바쁜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지구 반대편으로의 미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토니 가렛(Tony Garrett) 회장은 “뉴질랜드의 독특한 지형과 기후적 특징은 질 좋은 와인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하고 “뉴질랜드에는 700여 개의 와이너리가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북섬 혹스베이(Hawke’s Bay)에서 남섬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에 이르기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종류의 빈티지 와인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7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 서울 행사는 오는 5월 20일, 토요일에 그랜드 하얏트 서울(Grand Hyatt Seoul) 워터폴 가든에서 개최되며, 부산 행사는 6월3일, 토요일, 파크 하얏트 부산(Park Hyatt Busan)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또한 이번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에서는 다채로운 뉴질랜드 프리미엄 와인 이외에도 야외 바비큐 스타일 뷔페, 타파스 뷔페가 각각 서울과 부산행사에서 마련되는 등 뉴질랜드를 주제로 한 수준 높은 음식들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2017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현재 사전 등록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회원은 9만 5000원, 비회원 참가자는 11만 원이며, 현장에서는 12만 원에 판매된다. 행사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사전 등록은 chamber@kiwichamber.com이나 www.kiwichamber.com에서 가능하다.
 한편, 오는 5월 29일부터 6월3일까지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 주관 하에 열리는 ‘뉴질랜드 푸드위크(New Zealand Food Week)’를 통해 뉴질랜드 대표 식음료 22개 기업의 식음료 제품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뉴질랜드 푸드위크’ 기간에는 뉴질랜드 대표 식음료 제품 전시회를 비롯하여 시식 및 시음 행사, 와인 세미나, 국내 유명 셰프의 요리 시연회 등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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