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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베르디 코리아, 프렌치 플로랄 디자인 '오픈클래스' 개최


프랑스 꽃 예술학교 ‘피베르디 코리아’의 김영주 대표(Julia youngju Kim)가 프렌치 플로랄 디자인 ‘오픈클래스’ 겸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주 대표가 오픈클래스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클래스는 피베르디 코리아 서울 압구정 클래스에서 진행됐으며 전혜원 아나운서와 박나경 아나운서 그리고 주요 언론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류 열풍과 함께 'korea flower'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제적인 플로리스트 김영주 대표와 함께 프랑스 플로리스트를 위한 디자인을 듣고 프렌치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프랑스 꽃 문화도 함께 배운 좋은 기회였다. 

김영주 대표는 오픈클래스를 통해 독일이나 영국과는 다른 프랑스만의 플로랄 디자인을 설명했다. 또한 단순한 꽃꽂이의 개념을 넘어서 플라워 디자인의 개념으로 고급스러운 꽃바구니 제작을 지도했다. 

이 날 김영주 대표는 “꽃바구니는 국내에서 주로 선물용으로 하는데 선물 받을 사람의 특징에 맞게 제작해야 한다”며 “계절에 맞는 꽃도 좋지만 요즘에는 재배 기술이 발달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밖에 화사한 꽃이 많이 필 땐 실내에는 어두운 색감의 꽃을 두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베르디 코리아(PIVERDIE KOREA)'는 앙제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역사 깊은 프랑스 꽃 예술학교 ‘피베르디 프랑스(PIVERDIE FRANCE)’의 한국 분교다. 피베르디 코리아는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교육한다. 또한 국내 수업을 마친 후 프랑스 현지 실습을 통해 프랑스 플로리스트 디플로마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 대구와 서울에서 5년째 운영되고 있다.

피베르디 코리아는 4~6명의 소수 정예로 클래스가 운영된다. 프랑스를 가지 않고 프랑스 정통 꽃예술기법을 배우고 국제적 꽃디자인업계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전문 플로리스트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의 화예 디자인전문과정 교수와 호텔 웨딩 전문디자이너 그리고 화예 데코레이션 전문가와 플라워샵의 플로리스트들 등 전문 플로리스트들이 주로 과정에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각 장르에서 한국 꽃 예술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플로리스트 기본 과정부터 응용 수준까지 플라워 디자인의 전반적인 수업을 다룬다. 종일 수업으로 하루 8시간씩 총 16주 과정(128시간)이다. 프랑스 꽃 문화를 포함해 테이블 데코레이션과 웨딩 그리고 리셉션, 샵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또한 색채와 조형 그리고 드로잉 등의 차별적 기법을 배우며 식물 조경과 샵 개설에 필요한 창업 준비도 포함된다. 

피베르디 코리아의 김영주 대표는 국내 1세대 플로리스트로 35년 경력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다. 꽃디자인 예술의 한 길만 걸어오며 미국과 프랑스 그리고 중국, 일본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베르디 코리아 대표로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베르디 프랑스 본교의 ‘피베르디 플로랄 아카데미’ 마이스터과정 초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4월 19일에는 작품 출판 기념 행사와 데몬스트레이션을 대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본 재팬컵의 그랜드컵 챔피온 플로리스트인 사사키 나오키상 그리고 피베르디 프랑스 본교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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