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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일)

호텔&리조트

[Luxury Leader] 국내 최고의 럭셔리 컨설팅 & 교육 기관. 럭셔리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코리아(Luxury Business Institute Korea)

<LBI Korea 내부 전경>


아시아 최초의 럭셔리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2009년 설립된 럭셔리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코리아(Luxury Business Institute Korea)(이하 LBI Korea)는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럭셔리 분야에 특화된 전문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LBI Korea는 럭셔리 마켓에 거시적으로 접근해 한국 시장의 빠른 변화를 극복하고 혁신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총체적인 솔루션은 물론 각 브랜드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 리테일 컨설팅, 서비스 퀄리티 평가, 인재 채용 등 각 럭셔리 산업군의 핵심 비즈니스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호스피탤리티, 패션, 워치&주얼리, 라이프스타일 등 럭셔리 리테일과 서비스를 중점으로 폭 넓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4D 프로세스(Define, Design, Deploy, Drive)’ 및 ‘Luxury with Excellence’의 핵심 가치를 통해 적절한 인적 자원의 배치와 서비스 전략 개발에까지 이르는 비즈니스 전략의 중심에서 고객사를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경쟁 우위를 갖추고 차별화된 리테일 솔루션, 교육 프로그램, 혁신적이고 즉각적인 후속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전략 실행을 지원하고 있다.



<LBI 창립자, 다니엘 메이란 사장>


LBI Korea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럭셔리 애티튜드(Luxury Attitude)’는 프랑스 경영 대학 인섹(INSEEC) 그룹 및 호스피탤리티 비즈니스에 특화된 유럽 최고의 럭셔리 전문 컨설팅 교육 기관 ‘럭셔리 애티튜드(Luxury Attitude)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돼 국내 호스피탤리티 산업 및 럭셔리 리테일 브랜드들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럭셔리 업계뿐만 아니라 점점 높아지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며 생존해 나가기 위한 국내 기업들과 신생 브랜드들에서도 최근에는 수준 높은 마인드와 세련된 서비스를 세팅하기 위해 교육 요청 의뢰를 하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과 개발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LBI 창립자인 다니엘 메이란 사장은 “올해 모나코 대학교(International University of Monaco)(이하 IUM)와 아카데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제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럭셔리 MBA 학위를 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 럭셔리 산업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다니엘 메이란 사장은 2002년부터 LVMH(루이비통모엣헤네시) 그룹의 국내 면세사업 법인 부루벨 코리아(Bluebell Korea) 대표를 맡고 있으며, LBI Korea 대표까지 겸직하고 있다


파리, 상해, 홍콩 등 럭셔리 네트워크 거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본격화
2009년 설립 이래 2014년 상해 오피스 오픈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홍콩, 파리 등 럭셔리 마켓을 상징할 수 있는 각국의 도시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럭셔리 마켓의 성장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2015년 제주에 이어 올해 부산에까지 오피스를 오픈했다.
LBI가 가진 네트워크는 세계적 수준의 럭셔리 시장에서 통합적인 비전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실제로 아시아에 기반을 둔 LBI Korea에서 현지 및 해외 파트너와 유지하고 있는 긴밀한 협력 관계는 다양한 솔루션을 변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브랜드에 맞게 특화된 내용에서부터 현지 시장을 아우르는 교육의 전개 과정을 보장할 수 있게 한다.


<LBI China 오피스가 위치한 Plaza 66, 상하이>


호스피탈리티와 면세 비즈니스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LBI만의 특화된 콘텐츠
럭셔리 서비스의 총체적인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호스피탤리티와 F&B 산업 군에서도 교육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특급호텔 브랜드를 비롯해 전 세계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 서울 소재의 유명 특급 호텔까지 각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진행까지 성공리에 마쳤다.
럭셔리 호텔에 몸 담았던 호텔리어 출신인 LBI Korea 권윤정 전무는 “각 분야의 전문 트레이너들의 경험을 살린 노하우를 적용해 고객사가 만족할 수 있고 현장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이 LBI Korea만의 강점”이라고 강조하고 “럭셔리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면서 교육생이 스스로 깨닫고 느끼면서 습득할 수 있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럭셔리 리테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트레이너를 비롯해 대기업 인력개발 출신인 트레이너, 글로벌 호텔리어 출신인 트레이너 등 럭셔리 DNA가 공존하는 모든 분야의 전문인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모든 트레이너들은 새로운 쌍방향 소통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강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다양한 주제를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국내에 면세 비즈니스가 확대됨에 따라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분야 출신의 중국어 강사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앞서고 있다. 이렇게 고객 만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개발하는 LBI Korea가 럭셔리 산업에서의 진정한 럭셔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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