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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Marketing

[HOREX 2017]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의 발자취

4회, 2017년 10월 18일(수) ~ 21일(토) 개최

국내외 호텔, 숙박산업은 물론 외식, 베버리지 트렌드 및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호텔, 레스토랑 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17’이 2017년 10월 18일(수)~21일(토), 킨텍스에서 마련된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전 전시회들보다 규모를 키워 참가 부스의 확대는 물론 컨퍼런스와 시상식 등 보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4년 첫 회, 기대 이상의 선전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이 처음 열린 2014년 10월 1일.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기대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해 내실 있는 전시회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이 열리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호텔, 레스토랑 업계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대로 된 전시회가 없었기에 이에 갈증을 느낀 업계 관련자들의 참가가 활발했던 것.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은 20여 년 넘게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전문지로 업계와 함께 호흡해 온 <호텔&레스토랑>과 15년 이상의 박람회 전문 주최, 주관사인 ㈜미래전람이 만났다는 점에 전시회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개최 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 전시와 최신 트렌드를 제공함으로써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호텔산업 전시회가 될 것이라는 높은 기대를 얻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업계 관계자들은 첫 회 치고 업체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며 B2B 전시회이기에 실무 관계자들과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참관객의 수준과 구매력이 높았고 비즈니스 창출 기회의 장으로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을 규정하기도 했다.
당시 전시제품 트렌드를 살펴보면 호텔 각 분야에 도입된 기술 발전상과 미래를 알 수 있는 스마트화, 자동화시스템 등이 선보였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친환경적인 어메니티 업체들이 다수 제품들을 소개했다. 또한 F&B 분야에서는 한식 프랜차이즈, 건강 음료, 디저트 신제품 등으로 참관객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카페&베이커리 페어’ 동시 개최로 전시회의 다양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2015년 2회, 1회보다 확대
1회에 이어 10월 6일~10일까지 진행된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15’에는 객실예약시스템, 어메니티, 린넨, 객실용품, 주방기기, 식기, 테이블웨어, 식자재, 음료, 주류, 가구&인테리어 제품 등의 업체들이 참가하고 3만여 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다녀갔다. 호텔 분야에는 비즈니스 호텔 룸을 전시장 내에 그대로 옮겨 룸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시공방법은 무엇인지, 호텔 용품 비치 노하우는 무엇인지, 조명의 특징 등 참관객이 직접 설명을 듣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주방 및 식음료 분야에는 업체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최신 식기와 기술 등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베버리지 보유 업체들도 참가,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로 남아공, 뉴질랜드, 폴란드 등 국가관 신설과 한국바텐더협회, 한국전통주협회 등 협회 부스가 마련돼 해당 국가와 부스의 활동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호텔과 외식, 베버리지 분야의 키 맨들이 강연을 준비, 일부러 강연을 듣기 위해 전시회를 찾은 이들도 다수 있었다. 동시개최 행사로 이때부터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가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이벤트홀에서 열려 전시회에 축제의 열기를 담았으며 인기 셰프 미카엘의 사인회도 마련, 참관객들의 흥미를 더하기도 했다.




3회, 호텔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아
지난해 10월 6일~9일까지 나흘칸 킨텍스에서 열린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16’은 개최 전부터 포스터 모델로 주목 받았다. 그랜드 힐튼 서울 번하드 브렌더 총지배인과 L7 명동 배현미 총지배인, 랩 24 에드워드 권 셰프와 워커힐 호텔 중식당 금룡 이산호 셰프가 활약, 호스피탤리티 업계의 오랜 리더와 새로운 리더가 만나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의 포스터 모델은 물론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여전히 호텔과 식음료 산업의 최신 트렌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매일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16’ 오픈 전부터 입장을 위해 참관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16’에서 두드러진 점은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는 점이다. ‘호텔을 널리 이롭게 하라’라는 주제 하에 22명의 호텔 실무 전문가가 강연을 펼치며 업계의 현재 트렌드와 문제점,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호텔 개발에서 운영까지 ‘호텔의, 호텔에 의한, 호텔을 위한’ 호텔의 모든 것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호텔 전문 컨퍼런스는 전시회 기간 중 3일 동안 매일 8명의 전문가들이 주옥같은 호텔 관련 전문 지식을 쏟아놔 강의마다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호텔뿐 아니라 외식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내용과 호텔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MICE 관련 강의도 마련됐다.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와 2016 와인&주류 특별전도 동시 개최됐으며 워커힐 호텔 중식당 금룡의 셰프이자 젊은 조리사들의 커뮤니티인 힐링셰프의 대표, 이산호 셰프와 함께 하는 쿠킹&토킹 쇼도 마련, 조리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17’이 더 기대되는 이유
10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킨텍스에서 마련될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17’에는 매년 그랬듯 카페&베이커리 페어와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 와인&주류 특별전이 동시 개최되며 지난해에 이어 대규모 컨퍼런스가 더욱 내실 있게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K-Hotelier 수여식도 마련, 호텔리어들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물론 본 전시회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알찬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참여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칭은 물론 최신 트렌드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 호텔, 숙박산업과 외식, 베버리지 트렌드 및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호텔, 레스토랑 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17’, 4회를 맞아 호텔리어들에게 꼭 필요한 전시회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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