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3일 동안 보지 않기 닫기

2024.04.25 (목)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모던 유러피언 레스토랑으로 재탄생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가 메뉴 리뉴얼을 통해 2월 20일부터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한다.

그라넘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기존에 팬 아시안(Pan Asian) 요리로 제공되던 점심 세미 뷔페는 12가지 안티파스토와 시즈널 샐러드 등으로 마련된 뷔페 섹션과 메인 요리인 서프 앤 터프(Surf & Turf) 플래터와 피자로 구성된 유러피안 뷔페로 변경될 예정이다. 본 메뉴는 주중 점심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용 가격은 1인당 5만 9000원이다.

이 외에도 흑임자 번 와규 버거, 버팔로 모짜렐라와 바질 마르게리타 등 5가지 화덕 피자, 로브스터 아라비아따 링귀니 파스타 등 다양한 단품 요리를 2만 2000원부터 7만 원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가)



배너
배너

기획

더보기

배너



Hotel&Dining Propos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