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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독립 69주년, 한국과의 수교 40주년 기념 행사 열려



스리랑카의 독립 69주년 기념 행사가 지난 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스리랑카의 독립을 기념할 뿐 아니라, 한국과 스리랑카의 수교 4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스리랑카 대사,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 스리랑카 재난관리부 아누라 프리야달샤나 야파 장관 등이 참석했다.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대사는 "스리랑카는 독립 후 여러 충돌로 인한 어려움을 맞았으나, 결국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평화롭게 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주한 스리랑카대사관은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려 한다. 스리랑카와 한국의 공조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인도양의 중심에 위치한 스리랑카는 해양 교통의 허브이자 아시아와 유럽의 가교"라며 스리랑카의 중요성을 짚었다. 한편 이 행사에서는 스리랑카 실론티, 스리랑카에 자리한 한국 기업이 만드는 야구 용품 등의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스리랑카와 한국의 수교 40주년 기념 행사는 올 상반기 내내 진행될 예정으로, 스리랑카 사진전, 스리랑카 영화제 등의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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