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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부티크 호텔 '낙원장' 개관 행사 열려




'익선동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익선다다가 지난 2월 3일, 종로구 익선동 그린모텔(구) 건물에서 부티크 호텔 '낙원장'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입장해 주최측이 준비한 음식을 맛보며 객실 구경이 가능하도록 완전 개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낙원장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단지가 있는 익선동에 30여년 전 지어진 그린모텔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신개념 부티크 호텔을 표방하며 낡은 지상 5층 건물 외관에 변화를 주지 않고 내부 인테리어만 변경했으며 옛 분위기를 남기기 위해 복도 타일까지 그린모텔에 깔렸던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새로운 숙박업소를 선보인 익선다다는 2014년 7월부터 '백 투 아날로그'라는 표제를 가지고 익선동 부흥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열두달', '1920경양식', '익동다방', '동남아' 등 옛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한 외식 브랜드 론칭부터 이번 낙원장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익선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낙원장은 2월 말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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