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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호텔&레스토랑>과 푸른나무청예단의 뜻깊은 만남

청소년이 희망을 꿈꾸는 폭력없는 세상 만든다

<호텔&레스토랑> 매거진은 지난 12월, 푸른나무청예단(이하 청예단, 설립자 김종기)과 만나 향후 청소년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뜻깊은 일에 함께 동참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올해, 호스피탤리티 산업 관련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예단 설립자, 김종기 명예이사장>


학교폭력 알리고 청소년 인권 보호 주력
21년 전, 대한민국에는 ‘학교폭력’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청소년은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학교폭력에 노출되고 있었지만 사회적인 외면 속에 방치되고 있었다. 그리고 1995년 6월, 청예단 설립자의 외아들이 학교폭력으로 16살의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선택했고 이를 계기로 청예단이 설립됐다.
설립 이후 청예단은 학교폭력문제를 시민사회에 알리고 청소년 인권보호를 위한 전문상담, 교육, 정책, 연구, 학교폭력 실태조사와 법적근거와 제도를 마련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 NGO로 성장했다. 현재 전국적(14개 지부),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명실 공히 우리나라 학교폭력의 상담, 교육, 시민운동, 출판, 정책대안 제시 등의 다양한 인권신장활동을 성공적으로 감당하고 있다. 그 결과 수년간 일본, 독일, 미국과 국제적 협력을 이루고, 2008년에는 UN으로부터 NGO 회원인증과 특별지위를 획득했다.


<(左) 청예단 문용린 이사장, (右) <호텔&레스토랑> 서동해 발행인/대표이사>


청소년이 희망을 꿈꾸는 세상 만들 터
개인, 학교, 가정, 학생 등에게 심각한 폐해를 미치는 ‘학교폭력’을 시스템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공공의 문제로 인식되도록 체계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청예단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해 47만 명 청원 시민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그 결과 2004년 국회에서 관련 법률이 제정되기도 했다.
국내 청소년인권문제 특히 학교폭력 분야에서 중심적 선도역할을 감당해 온 청예단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더불어 인권신장을 위한 청소년육성사업에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정부, 기업,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다하고 있다.
청예단은 현재 전국 학교폭력 상담전화(1588-9128) 운영 및 학교폭력 전문 상담치료, 학교폭력 정책 및 연구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상담, 나눔사업을 통해 가정·학교·사회를 변화시키고 구조적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함으로써 올바른 청소년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이 희망을 꿈꾸는,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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