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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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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컨텐츠 디자인 그룹 어반라이프 , 식빵 전문 베이커리 ‘밀도(Meal°)’ 4호점 성공적 론칭



라이프스타일 컨텐츠 디자인 그룹 어반라이프 유한회사(대표: 정종현)는 최근 식빵 전문 베이커리 밀도(Meal°)를 성수동, 정자동, 가로수길에 이어 위례 4호점을 성공적으로 론칭해 줄 서서 사먹는 빵집의 유명세를 이어갔다.
어반라이프는 사람들이 언제나 편하게 갈 수 있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에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문화와 감성을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든다. 그 공간 안에서 나를 위해 의미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그룹이다.
밀도(Meal°)는 일상에 작은 의미를 더해주는 감성적 동네빵집으로 최상의 재료 사용은 물론 그날의 온도와 습도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매일 매일 따뜻한 식빵을 구워낸다. 또한 100% 직영점 운영으로 철저한 맛과 품질 관리를 우선으로 한다. 밀도(Meal°)의 메인 쉐프 전익범씨는 “식빵이라는 것은 매일 매일 접하게 되는 데일리 개념의 빵이라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 가장 어려운 빵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기본이 되는 빵이라도 온 정성과 집중 혼을 다해 원칙에 충실한 태도로 제대로 된 빵을 구워 낸 다는 진정성으로 밀도(Meal°)의 빵을 만든다.”라고 밀도(Meal°) 식빵에 대한 신념을 피력했다.

밀도(Meal°)의 대표 메뉴 담백 밀크 식빵은 물 대신 무지방 우유와 청정 유기농 밀가루를 블렌딩하여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생크림이 듬뿍 들어간 배합으로 유지방 특유의 고소하고 크리미한 향기가 나는 리치 식빵 또한 인기가 높다.
독특한 큐브 미니 사이즈 식빵으로는 큐브 미니 식빵 / 카레 큐브 식빵/ 커스터드 크림치즈 식빵이 있다. 미니식빵으로는 국산밤을 풍성히 말려 넣고 바삭 달콤한 아몬드 머랭을 토핑하여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인 마롱 미니 식빵, 은은한 그린티의 향과 달콤한 강낭콩이 잘 어우러져 건강한 맛을 내는 그린티 미니 식빵, 벨기에산 초코 가나슈와 풍부한 생크림 반죽의 배합으로 부드럽고 촉촉하며 은은한 초코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 식빵, 크림치즈와 으깬 감자가 들어가 풍미가 일품인 감자크림치즈 식빵이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화학 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블루베리, 레몬커드, 녹차밀크, 호두메이플, 딸기, 얼그레이 잼과 식빵에 생크림 슈가와 시나몬 소스를 발라 오븐에서 구운 러스크,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생크림 반죽으로만 만든 스콘 등이 있다.
특히 밀도(Meal°)의 모든 빵은 직접 배양한 천연 효모를 사용하여 향미가 매우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밀도(Meal°) 관계자에 따르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정직성으로 변함없는 맛과 정성껏 갓 구운 맛있는 빵을 만드는 동네 빵집 같은 편안함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며 “밀도(Meal°)의 식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주는 고객을 위해 끊임 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어반라이프 정종현 대표는 “감성빵집 밀도(Meal°)의 성공적인 출발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지역에서 밀도(Meal°)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업 확장 계획을 밝히며 “밀도(Meal°)는 ‘빵’이라는 소재로 감성적 문화 공간으로 디자인한 새로운 시도였다.  추후에도 어반라이프는 기존의 유행을 따르기보다 새로운 시도와 접근으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컨텐츠를 꾸준히 디자인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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