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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목)

그랜드 힐튼 서울 일식당 미쯔모모, 32년 경력 안중호 셰프 영입




그랜드 힐튼 서울의 정통 일식당 미쯔모모가 32년 경력의 안중호 셰프를 새롭게 영입해 2016 12 15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한다.

안중호 셰프는 롯데호텔의 일식당 벤케이 및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1982년부터 근무해 32년간 경력을 쌓은 베테랑 요리사다. 일본 가이세키(정식) 명인으로 알려진 안중호 셰프는 일본 유학을 통해 일본 관서 지방 및 관동 지방 요리를 모두 마스터했다. 안중호 셰프는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뿐만 아니라 스시 등 다채로운 정통 일식을 일식당 미쯔모모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 개의 복숭아'라는 뜻을 지닌 정통 일식당 미쯔모모는 일본 요리의 진미를 찾는 고객에게 최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비롯하여 풍성한 메뉴와 신선한 계절별 요리를 선보인다. 정통 일본식으로 꾸며진 3개의 다다미 방과 1개의 별실은 조용하고 아늑해 상견례 등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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