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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토)

[GM’s Choice_ 300호 특집] 총지배인에게 묻다 - 호텔 그리고 <호텔&레스토랑>

<호텔&레스토랑>이 300호를 맞아 총지배인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호텔의 수장 총지배인은 과연 호텔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철학적일 수 있는 질문에 26명의 총지배인이 답변을 보내왔다. 그리고 매달 한 권씩, 모두 300권을 배출한 <호텔&레스토랑>에 대한 총지배인들의 견해도 들려줬다. 그들의 답변을 살펴보니 지금까지 <호텔&레스토랑>은 총지배인들에게 업계를 함께 발전시켜나가는 동반자였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다짐해본다.

*순서는 이름을 기준으로 가나다 순이나 편집상 바뀔수 있습니다.
*노란색 글씨는 ‘호텔’에 대한, 보라색 글씨는 <호텔&레스토랑>에 대한 답변입니다.


김창석 _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종합 예술이다
호텔 내의 음악, 미술, 조명, 디자인, Decoration 등의 요소는 고객이 이를 만나는 순간
호텔의 성격, 이미지,
서비스 질 등을 전달시키는 필수 요소로 어떻게 경쟁력 있게 창조해 낼 것인가
항상 고민하게 되는 종합 예술입니다.

종합예술의 커뮤니티 장
<호텔&레스토랑>은 호텔이라는 종합 예술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좋은 사례를 공유하며
방향을 제시해주는 커뮤니티의 장입니다.


김현식 _ 롯데호텔서울

시간, 공간, 안락함 그리고 문화
시간 & 공간을 판매하는 곳, 문화를 감미하는 곳, 집과 같은 안락함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유익한 잡지
전 세계적인 호텔 경향과 사업 동향에 대해 발 빠르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이 좋은 정보를 알려줬으면 합니다.


닐스-아르네 슈로더 _ 콘래드 서울

영감을 받는 곳
더이상 호텔은 머물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그 이상의 다양한 영감을 주는 경험을 하는 곳입니다.
부가 설명하자면 예전의 여행을 떠올려보면 호텔에서는 밤늦게 들어와 잠만 자고 주변 여행지 다니기 바빴는데 요즘은 호텔 이용 문화가 성숙되면서 ‘여행의 목적’에 따라
충분히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교류의 장
업계와 업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교류의 장입니다.


노상덕 _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꿈과 인연
꿈을 이루는 곳. 인연을 이어가는 곳. 그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하는 호텔리어란 직업이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리어의 필독서
호텔리어라면 누구나 꼭 읽어봐야하는 호텔리어들의 필독서입니다.


마이크 브라운 _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안식처
호텔은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든,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든 그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더하는 안식처입니다.

고품격 잡지
<호텔&레스토랑>은 혁신과 최상의 사례에 초점을 맞춘 유익한, 고품격 잡지입니다.


박용화 _ 더케이설악산가족호텔

리프레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호텔에서 제공하는 편안하고 안락한 유무형의 서비스가 여행 또는 비즈니스로 지친 고객의 심신을
릴렉스한 휴식을 취하게 함으로써 리프레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의 보고
호텔과 레스토랑 사업의 현재와 미래의 유익한 정보가 늘 새롭게 담겨있어 관련 산업분야 종사자에게는
더없이 귀중한 보물창고와 같습니다.


마티아스 수터 _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내 인생의 길, 더 나은 내 인생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길
다양한 문화권의 나라에서 일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주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 나라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고 본인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유익하게 만들 수 있는 곳은 바로 내가 일하고 있는 이곳,
호텔입니다.

이해와 관심, 흥미 높이는 매개체
매달 호텔뿐 아니라 외식산업 관련해 유익한 정보를 전하는 <호텔&레스토랑>은 호텔과 외식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흥미를 높이는 매개체입니다. <호텔&레스토랑>에서 전해주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영감을 받아 프로모션이나 호텔 개발 계획에 활용할 수 있는 친구와 같은 존재입니다.


에릭 스완슨 _ 밀레니엄 서울힐튼

내 일상 자체
1986년에 호텔리어로서 첫발을 내딛었으니 이제 30년 경력이 됐습니다.
호텔에서의 추억을 되돌아보면 내 인생의 그것과 거의 일치할 정도로 내게 호텔은 인생과
‘이음동의어(異音同義語)’이자 ‘현재진행형’인 하루하루의 일상 그 자체입니다.

나의 동반자
나는 이미 한국에서 정착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결심을 언론에 밝힌 바 있습니다.
10년 전, 밀레니엄 서울힐튼에 부임했을 때 <호텔&레스토랑>과 취임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생생하며 그 이후로 줄곧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공식행사를 통해 건전한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석찬 _ 알로프트서울 강남

Global World
호텔은 하나의 국가를 운영해가는 것과 같이 전기, 통신, 보일러 기술자에서 식기세척 담당직원, 조리사,
바텐더, 웨딩 플래너 등 수많은 직종이 공존하며 그곳에서 세계 각국 여행객이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곳입니다.

한국호텔과 함께하는 산증인
한국호텔과 더불어 역사를 함께해온 <호텔&레스토랑>은 서동해 대표님을 비롯해 많은 임직원이 현장에서
호텔리어와 더불어 호텔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번하드 브렌더 _ 그랜드힐튼서울

집처럼 편안한 곳
호텔은 집이라는 공간과 같이 잠을 자고,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쉼을 얻는 곳으로,
내 집에서 느끼는 만큼 편안함을 제공해야하는 공간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고객이 돈을 지불할 만한 가치를 제공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호텔&관광 산업을 이끌어가는 최고의 매거진
1991년 한국에 온 이후로 <호텔&레스토랑>은 한국 호텔 업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가이드가 돼줬고, 변화하는 호텔 산업에 적응하고 유지하도록 도와줬습니다. <호텔&레스토랑>이 앞으로도 계속 업계를 위해
연구하고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루보쉬 바타 _ 포시즌스 호텔 서울

좋은 이웃
호텔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좋은 이웃’으로, 주변에 행복한 느낌을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호텔이 제공하는 궁극의 럭셔리는 시설도 입지도 아닌 서비스에서 비롯되며, 호텔을 방문한 모든 이들을
환영하고 따뜻하게 맞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매개자
<호텔&레스토랑>과 같은 호텔 전문지를 통해 호텔과 레스토랑 부문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연결돼,
비즈니스의 장이 확장됩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시장 정보와 진단, 분석, 전망을 중심으로 업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매개자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민 _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대표/총지배인

심포니 오스케스트라, 총지배인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호텔은 프론트 오브 더 하우스 및 백 오브 더 하우스에 다양한 부서가 존재하며, 그곳에 수많은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고객 서비스는 특정 부서 및 개인만 잘해서는 안되고, 관련된 모든 부서의 직원들이 합심해서 협업함으로써 비로소 인적, 물적 서비스가 완성된다고 할 수 있으며, 호텔에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넘어서 감동을 드리게 됩니다.

감사
우리나라 호텔 및 레스토랑 발전을 위해 매진해 주신 <호텔&레스토랑> 3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도현 _ 메이필드 호텔 & 리조트

‘집에서 집으로’의 개념을 넘어 스몰 타운으로
서비스, 마케팅, 시설관리, 보안, 행정 등 스몰타운의 모든 직업군이 호텔 내에 존재합니다.
호텔 산업의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고, 휴식, 레포츠, 문화생활 등 호텔에서 모든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순히 여행지에서 잠을 자는 곳의 개념이 아닙니다. 여행에 가치를 더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이
개인의 삶과 일상에 영향을 주고, 나아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트렌드를 창조해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호텔은 하나의 타운이며, 그 안에서 고객들이 소비할만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호텔리어들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국내 유일의 호텔, F&B 전문 매거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호텔&레스토랑>을 강의 교재로 사용할 만큼 관심을 갖고
구독해왔습니다. 국내에 호텔 관련 전공서적이 부족했던 시절부터 <호텔&레스토랑>은 다양한 정보와
전문성을 갖춘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00호 출간은 더없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서희용 _ 해운대그랜드호텔

우리 사회의 축소판
우리 사회에서의 발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축소된 사회 조직과 같이 운영되는 곳이 호텔입니다.

오랜 친구
<호텔&레스토랑>은 친근하고 오랜 친구와 같습니다. 호텔과 외식업의 동향과 정보의 보고이자
호텔산업의 선구자이며, 역사입니다.


원문규 _ 대명리조트 경주

행복 충전소
호텔이란 행복 충전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친 일상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충전소의 등대
<호텔&레스토랑>은 행복충전소의 등대 같은 잡지입니다.
좋은 정보와 미래 트렌드를 읽게 해 호텔과 레스토랑 경영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며 좋은 영양제를
제공합니다.


배현미 _ L7 명동

로맨틱한 벗
설렘/반가움/편안함이 있으며 나와 같은 속도로 세월을 여행하는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호텔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 있을 때 늘 나와 함께하며 비즈니스로 지친 나의 피로를 편안한 품으로 감싸줍니다.

호텔리어들의 엣지있는 파트너
늘 호텔리어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매달 마른 샘터를 채워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호텔&레스토랑>에 실린 새로운 호텔이나 레스토랑 그리고 호텔리어를 만날 때면 반갑고, 가보고 싶고,
만나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호텔&레스토랑>과 같이 하는 호텔리어의 라이프 스타일은
엣지있고 스타일리시합니다.


조달 _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호텔

제 2의 가정이자 나의 꿈을 준비하는 Stage(무대)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함께하는 모든 임직원들을 ‘Family’라고 통칭하곤 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일뿐만 아니라 힘들고 외면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럴 수 없는 곳, 호텔은 저에게 가정입니다. 또한 내 인생의 2/3의 삶을 보다 의미 있고 나의 꿈 실현을 위해 요구하는 역량을 부단히 준비하며
실천하는 Stage(무대)입니다.

Luxury Buffet
저는 <호텔&레스토랑>을 럭셔리 뷔페로 비유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에서부터
다양하고 일반음식점에서 찾아 보기 힘든 산해진미를 실력파 셰프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는 차별화된
고급 뷔페와 같이 <호텔&레스토랑> 또한 업계의 보편적인 정보에서부터 트렌드, 분석 보고서,
전문가들의 의견과 Insight까지... <호텔&레스토랑> 취재 & 편집 고수들의 정성의 산물이 매달 사무실에
전달될 때마다 저는 럭셔리 뷔페를 경험합니다.


이상훈 _ 골든서울호텔

친구
예전에 읽었던 글 중에서 친구란 음식과 같아서 매일 필요한 친구, 약과 같아서 가끔 필요한 친구,
질병과 같아서 항상 피하고 싶은 친구처럼 호텔은 저에게 있어 때론 매일 필요하고, 가끔 필요하고,
죽도록 싫고 힘들어 피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젊은 열정과 패기를 불사르고 노력했던 곳.
저에게는 지울 수 없는 친구와 같기 때문입니다.

정기 적금
정기 적금은 빼먹지 말고 꼬박꼬박 넣어야 하듯이 <호텔&레스토랑>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갖
가지 호텔과 외식업계의 소식들을 발굴 취재해 주셔서 책자를 볼 때마다 적금을 탄 것처럼
마음 뿌듯하기 때문입니다.


조 피터 성규 _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서비스과학산업
호텔은 서비스 SCIENCE 산업입니다. 인터넷(정보), 어학, 경영학, 인문학 등의 다양한 학문을 겸비해
모든 고객을 응대하며 경쟁력을 높여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호텔리어의 필수 매거진
<호텔&레스토랑>은 호텔리어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정보와
최신 호텔 트랜드를 볼 수 있는 필수 매거진입니다.


조학영_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소통, 안식처, 공간
세계인과의 소통을 준비하는 공간이자 세계 여행의 따뜻한 안식처이고 선진국에게 꼭 필요한 문화공간 입니다.

한국의 호텔과 관련된 흐름을 잘 반영하는 책
호텔 문화에 대한 좋은 책들이 존재하지만 <호텔&레스토랑>은 오랫동안 호텔 일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이 필요로 하고, 서비스업에 임하는 관계자들에게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항공사와 해외 업무에 관련된 회사 내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호텔&레스토랑>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정진만 _ 엠블호텔 여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난 것으로 이해해볼 때, 우리의 시간이 천천히 흐릅니다.
새로운 곳, 낯선 일상을 만나면 그 시간이 여유롭고 길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잘 차려진 뷔페
<호텔&레스토랑>을 통해 정성스레 준비한 업계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족함 없이 차려진 호텔 및 F&B에 대한 정보는 항상 배부르게 만듭니다.


이병천 _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Culture Factory
호텔들은 각자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어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그들의 문화를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고, 느끼게 해 드리며 각자의 방식으로 고객의 편안함을 이끌어 냅니다.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면서 현대인들의 삶을 보다 풍요하고 만족스럽게 이끌어 가는 것이 호텔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Culture Spreader
단순한 지식 또는 정보를 전달해주는 매개체가 아닌 호텔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문화를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시켜주고 간접 경험을 하게 해주며 또한 소비자 각자에게 맞는 호텔을 선택 할 수 있게끔
조언 해 주는 역할을 <호텔&레스토랑>이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민숙 _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 2의 집
호텔이란 고객들의 제 2의 집입니다. 여행 또는 출장 시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준비하고 맞이하며 또한 고객님들의 추억을 만드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것이
호텔을 지속성장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친구이자 정보 문화의 장
<호텔&레스토랑>은 동반 성장하는 친구이며, 정보 문화의 장입니다. 300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준현 _ 글래드호텔

여러 가지 악기가 모여 화음을 이뤄내는 오케스트라
한 곡의 교향곡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등 여러 가지 악기의 멋진 앙상블이
이뤄져야 하듯이 호텔 또한 중요한 비즈니스를 앞둔 출장객, 여행지에서 즐거운 추억을 즐길 여행객,
멋진 세미나 개최하는 사람들처럼 다양한 목적을 가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 시키기 위해
호텔 내의 각 부서의 구성원들의 완벽한 협업이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유일의 호텔 큐레이션 매거진
아직 국내에서 전문적으로 호텔만을 다루는 매거진이 없는데 업계의 가장 빠르고 트렌디한 소식을
명확하고 맞춤형 정보로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소정 _ 호텔 카푸치노

라이프 스타일의 집약체
각각의 호텔마다 호텔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설계부터, 인테리어, 운영 및 전략까지
모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리조트 호텔의 경우 휴가를 와서 쉬고 가는 투수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도록 인테리어부터 운영까지 철저하게 리조트만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도심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의 경우,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간략하게 그리고 효율성 있게 셋업이 돼 있습니다.
특급 호텔의 경우 예술작품부터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들의 센터 피스들이 로비를 장식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믈리에 부터 스시 셰프까지 손님들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수 있도록
셋업 및 운영돼 있습니다.

업계의 인지도, 공신력 높은 매거진
한국에 호스피탤리티산업을 전문적으로 폭넓게 다룬 매거진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나, 이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300회를 맞이했다는 것은 그 매거진이 업계에 얼마만큼의 인지도와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장치환 _ 호텔 삼정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은 곳
제가 생각하는 호텔이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호텔은 모든 것이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나의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호텔산업의 지식경제부
<호텔&레스토랑>은 우리나라의 지식경제부와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호텔들이 개관하고,
호텔의 미래 트렌드는 어떠한지 알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정보제공센터로 기억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의 호텔상을 예상할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영업을 해야 할지의 정보를
<호텔&레스토랑>을 통해 알 수 있으므로 반드시 호텔업계에 꼭 필요한 정보 잡지입니다.

<2016년 3월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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