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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토)

호텔&리조트

롯데호텔, L7 명동 개관 행사 진행

 

롯데호텔(대표이사 사장 송용덕)1 12 최창식 중구 청장, 이경일 중구의회 의장,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롯데정책본부 운영 실장 황각규 사장 등 초청 내외빈과 호텔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7 명동’ 개관식을 가졌다.

롯데호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L7 호텔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시설과 친근하면서도 정감 어린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호텔이다. 정구호 패션 디자이너를 비롯해 아티스트토드 홀로우백(Todd Holoubek)’, 사진작가사이이다’, 하진영 파라스코프 대표 등이 브랜드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지하 3, 지상 21층의 스탠다드, 슈페리어, 스위트 3가지 타입, 245실 규모로 한류 열풍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시내 쇼핑의 중심지이자 경복궁, 인사동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한 명동에 위치한 만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트렌드 세터들과 관광객들의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L7단순한 투숙 공간을 넘어 삶의 가치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인들과 함께 삶의 여유를 나누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라이프스타일 호텔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L7이 대한민국의 관광, 문화, 쇼핑의 1번지인 중구 명동에 1호점을 개관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 L7명동이 중구 명동지역의 관광객 유입 증대 및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7 호텔은 같은날 저녁 세러모니 파티와 함께 룸 투어를 진행했다.

사진 설명 : 1 12일 열린 L7 명동 개관식에서 (왼쪽부터) 한치덕 롯데건설 CM사업본부장, 롯데정책본부 운영 실장 황각규 사장, 배현미 L7 명동 총지배인, 최창식 중구청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 이경일 중구의회 의장,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손신혜 L7 명동 직원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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