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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금)

호텔&리조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시그니처 메뉴 출시

- 올데이 다이닝 ‘라퀴진’서 즐기는 최고급 토마호크 스테이크
- 비행기의 이/착륙을 바라보며 즐기는 시그니처 메뉴의 향연
- 분위기와 맛 모두 잡은 로맨틱한 디너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에 오픈한 최초 글로벌 브랜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가 압도적인 비주얼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최고급 토마호크 스테이크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과거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묵직한 손도끼 이름인 토마호크에서 유래된 스테이크로 소 갈비뼈를 따라 뼈와 고기를 길게 도려내 갈비뼈가 망치 손잡이와 흡사하여 ‘망치 스테이크’ 라고도 불린다. 소 한 마리에 7대만 나오는 최고급 부위 꽃등심, 새우살, 늑간살 세가지 부위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의 올데이 레스토랑 ‘라 퀴진(La Cuisine)’에서 선보이는 시그니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2인 커플세트로 빅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프랑스식 메스클렝 샐러드 △사이드 디쉬로 제철 그릴 야채, 파인애플, 인디언살사, 치미추리 소스 그리고 △커피 또는 차 로 구성됐다.

 

이번 시그니처 메뉴는 호텔 셰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메뉴로 최상급의 육질을 자랑하는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파노라믹 공항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비행기의 이/착륙을 바라볼 수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의 관계자는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메뉴로 화이트데이에 연인과 함께 최상의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 로맨틱한 하루를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그니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1일 10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커플세트 (2인 기준)에 9만원 (세금 포함)으로 레스토랑 유선 예약 (+82 032 310 7220)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하여 만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에 오픈한 글로벌 브랜드로 총 360개의 객실, 3개의 연회장, 다이닝 레스토랑과 라운지&바, 사우나, 체련장 등을 갖춘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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