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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토)

레스토랑&컬리너리

[Dining MOU] 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원료, 니피엘 ‘벨루가 캐비어’, 전 세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맛보다

 

지난 7월 28일, 철갑상어 캐비어 전문기업 니피엘이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그룹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을 시작으로 하와이, 뉴욕, 도쿄, 베이징, 유럽 등 전 세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 최상급 니피엘 벨루가 캐비어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로 뻗어가는
니피엘 캐비어의 명성


청담의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맛보던 캐비어를 이제 전 세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청담점에 공급되고 있던 니피엘의 벨루가 캐비어가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전 지점에 대한 납품이 이뤄지게 됐기 때문이다. 


니피엘은 자체 철갑상어 양식장과 국내 유일의 R&D센터 및 국제보호어종 규약인 CITES를 보유한 캐비어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국내 최대 수량의 철갑상어와 R&D 연구진을 보유, 양식부터 연구개발 및 제품제조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청평, 충주, 철원을 기반으로 국내 철갑상어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철원 DMZ 세계 유일의 자연보호지역에 철갑상어 양식장을 건설하고 있다. 또한 원료부터 철저한 검수, 검증을 받은 설비는 물론, 위생적 환경과 지속적인 관리로 식품의약식품안전처에서 HACCP 인증을 받았다.


니피엘의 캐비어는 가성비가 좋은 캐비어로도 유명한데, 그 이유는 불필요한 유통과정의 가격 거품을 빼고, 오직 건강을 위한 원료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고가의 캐비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할 수 있는 이유는 자체적으로 원료부터 제품 연구개발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이외에도 ‘2019 동남아시안게임(Philippines 2019 30th Sea Games)’과 ‘스포츠 마케팅어워드’를 공식 협찬하기도 했으며, 배우 송승헌과 소지섭이 주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는 등 니피엘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테이크의 맛을 더욱 풍미 있게 만드는 가니시


제품력, 브랜드 파워를 토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니피엘은 세계 최대 정통 뉴욕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와의 MOU를 계기로 뉴욕, 도쿄, 베이징, 유럽 등 전 세계 지정에 납품을 시작, 첫 번째 프로모션은 하와이 와이키키 매장에서부터 선보인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세계 3대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꼽히며, 전 세계 11개 국가에 33개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외식기업이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역시 28일 건숙성실에서 숙성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다. 미국 내 상위 3%만 해당하는 최고급 소고기인 블랙 앵거스(USDA Prime Grade Black Angus) 품종만을 사용하며 28일의 시간을 오롯이 거친 고기만이 제공되는데, 이때 니피엘의 벨루가 캐비어의 가니시가 스테이크의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준다.

 

 

 

맛과 품질로 전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을 것


프리미엄 호텔과 고급 일식 전문점에 캐비어를 공급해오던 니피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초로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캐비어의 맛을 알릴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는 니피엘 정은정 대표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그룹 피터 즈위너(Peter Zwiener) 대표가 방한해 참석했다.

 

니피엘 정은정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은 니피엘의 캐비어가 세계 여느 캐비어 못지않은 품질과 맛을 가지고 있음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가 증명해준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세계적인 캐비어를 생산하기 위해 10여 년간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듯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앞으로도 맛과 품질을 모두 잡은 캐비어로 더 많은 미식 소비자들에게 캐비어의 진면목을 알릴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프캉 스테이크하우스 피터 즈위너 대표는 “니피엘과 이번 협약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캐비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 앞으로 양사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니피엘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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