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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수)

호텔&리조트

콘래드 서울, 37그릴 신임 총괄 셰프 영입 및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런칭

28년 경력의 그릴 전문 데이비드 밋포드 셰프 영입 및 정통 그릴 요리 선보여

 

▲ [사진] 37그릴 ‘데이비드 밋포드’ 셰프


2015년 06월 09일 서울 –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37그릴(37 Grill)은 최고의 분위기와 맛을 선사하는 정통 그릴 레스토랑으로 국내 유일한 스테이크인 토마호크(Tomahawk)를 전문으로 한다. 37그릴(37 Grill)은 미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정통 그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이다. 

37그릴 신임 총괄 셰프인 데이비드 밋포드(David Mitford)는 그릴 요리 전문 셰프로, 영국, 미국, 바레인, 버뮤다,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28년간 요리 경력을 쌓아왔다. 셰프로서 현재 전성기에 접어든 밋포드 셰프는 그가 경험해온 다양한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수준 높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육류, 해산물 등 다양한 그릴 요리를 선보인다.

 

▲ [사진] 37그릴 ‘토마호크(Tomahawk)’


밋포드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메뉴인 토마호크는 30cm 길이의 갈빗대가 붙어있는 뼈가 있는 스테이크로서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이 썼던 손도끼(토마호크) 모양과 같다하여 그 이름이 유래됐다. 뼈를 포함해 1.2kg부터 시작해 2인 이상이 나눠먹기에 충분한 양이다.
 


▲ [사진] 37그릴 ‘시푸드 플래터’


또한 해산물 애호가들을 위해 추천하는 37그릴의 시푸드 플래터는 각 해산물이 지닌 최상의 맛을 끌어낸 다채로운 해산물을 한 가득 담아낸다. 육즙이 풍부한 왕새우, 랍스터, 대게 다리, 전복, 가리비 등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오픈 키친을 둘러서 마련된 ‘셰프’스 테이블(Chef’s Table)’에서는 요리를 가까이 보면서, 소리를 듣고, 냄새를 느끼고, 셰프와 대화를 나누며 요리의 전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을 자극하는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셰프와 고객간의 소통은 37그릴만의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도시와 한강을 180도로 조망하는 숨 막힐듯한 전경을 자랑하는 37그릴은 세계 최상급 수준의 와인 셀렉션을 보유해 찬사를 받았으며, 모든 식사를 마법처럼 만들어준다.

 

예약 및 문의: 02-6137-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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