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호텔 체인 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중 하나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테이블32 (Table 32)' 뷔페 레스토랑은 무더운 여름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요일별로 다채롭게 구성된 주중 디너 프로모션을 9월 말까지 선보인다.
메리어트 4성 호텔 뷔페 레스토랑 테이블32 (Table 32)은 각종 해산물 요리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선 메뉴를 더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동서양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에는 220도 이상의 고온 화덕에서 치즈를 듬뿍 얹어 정성껏 구워낸 '랍스터 화덕구이'가 단품 메뉴로 제공되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영국 전통 요리인 로스트 비프(Roast beef)를 맛볼 수 있다.
로스트 비프 (Roast beef)는 숙련된 셰프가 소고기 등심에 간을 한 뒤 천천히 오븐에서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여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고객의 눈앞에서 셰프가 잘 익은 로스트 비프(Roast beef)를 직접 카빙해 테이블로 서비스하며,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여기에 라거 생맥주 무제한이 포함되며, 가격은 평일 주중 디너 7만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를 만족시켜 가족모임, 돌잔치, 식사 데이트 장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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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분위기, 다채로운 음식,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테이블32(Table 32)는 호텔 인근 구로 디지털단지역 주요 IT 기업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 및 격식 있는 비즈니스 식사 자리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이블32 네이버 예약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