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엘앤비 주식회사, 가성비 최고 와인 '롭돌란 화이트라벨 시리즈' 신제품 2종 출시

2022.11.10 09:03:18

 

주류전문 수입원 노아엘앤비 주식회사는 현재 호주에서 떠오르고 있는 가성비 최고의 롭돌란(ROBDOLAN) 와이너리와 독점수입계약을 체결하고 화이트라벨 시리즈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롭돌란 와인은 21년도 할리데이 5-스타 와이너리의 등급을 지녔으며 2014년에는 '올해의 신생와인 농장'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자 롭 돌란은 유명 와인 브랜드인 스틱스 앤드 펀트 로드(Stick and Punt Rood)를 시작으로 호주 최초의 여성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인 메그 브로드만(Meg Brodtmann)의 리드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화이트라벨 시리즈는 롭돌란 회사의 주력상품으로 최상급 야라밸리 포도만을 선별하여 한정된 양만 생산된 제품으로 와인업계에서 인정받고 수상경력이 화려한 제품들로만 국내에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한 화이트라벨 샤르도네 제품은 샤르도네 품종에 그레이프 프루트, 캐슈넛, 정향향신료, 미네랄 아로마가 첨가돼 복합적인 풍미가 배가된다. 또한 화이트라벨 쉬라즈 제품은 자두, 다크체리,약 간의 향신료가 가미돼 부드러운 타닌과 무게감으로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노아엘앤비 관계자는 "화이트라벨 제품은 저장 보관하기에 적당하며 음식 궁합의 범위가 넓어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하고 "차별화된 스타일로 “캐슈넛, 미네랄, 라즈베리 등 부드럽고도 강렬한 맛을 선사하며 부드러운 맛과 풍미는 와인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롭돌란 화이트라벨 시리즈 신제품 2종은 백화점, 와인숍, 레스토랑, 호텔 등에 곧 입점되며 소비자가는 8만 2000원~8만 6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_ 031-410-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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