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ing Company] 작지만 강한 주방기기의 선두주자, (주)니코인터내셔날(Nikor international Co., Ltd.)

2022.11.04 09:00:05

 

 

해외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읽으며 국내 외식업계에 꼭 필요한 주방기기를 선보여온 (주)니코인터내셔날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우수한 주방기기들을 독점 수입해 국내 특급호텔과 외식업체 등에 제공해 오고 있다. 


철저한 AS로 신뢰를 쌓으며 국내 외식산업 발전과 함께 해온 (주)니코인터내셔날 이규헌 대표를 만나 그동안 변화해온 주방기기 트렌드와 (주)니코인터내셔날이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니코인터내셔날을 설립하기 오래 전부터 해외 유명 주방기기 브랜드의 국내 지사에 몸담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독일 기업인 호바트(Hobart)의 제품들을 10년 이상 국내에 공급했고, 이후 70여 개 계열사가 있는 미들비(Middleby)의 한국지사장을 12년간 맡았다. 이때 도미노피자, 파파존스피자 등 피자업계에 피자오븐기를 판매하며 큰 성과를 이뤘다. 이후에도 국내 외식업계에 Pitco Fryer, Toast Master, eloma Gmbh, Southbend 등 해외의 프리미엄 주방기기와 선진기술을 선보인 후 1996년 (주)니코인터내셔날을 설립했다.  

 

현재 니코인터내셔날에서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니코인터내셔날의 독점브랜드는 모두 4가지로 오븐계의 명품 브랜드 eloma, 차콜 오븐계의 혁명을 가져온 스페인의 PIRA, 제대로된 쿡 & 칠(Cook&Chill)을 만들어주는 영국의 Williams, 쿡 & 칠(Cook&Chill)의 선주자인 이탈리아의 IRINOX, 핫캐비닛의 시초인 미국의 F.W.E.브랜드가 있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브랜드들로 셰프들의 워너비 제품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각 브랜드별 대표 제품들을 소개한다면?


전 세계 콤비스티머를 이끄는 선두주자로서, 5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eloma는 독점적인 기술력으로 동종업계의 독보적인 존재다. eloma의 최상급 콤비스티머는 쿠킹과 베이킹의 호환이 가능하고 모든 식재료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셰프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제품이다. 이에 니코인터내셔날은  eloma의 주력제품인 Multimax와 최고사양의 Genius MT를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스페인의 PIRA 오븐은 숯으로 만드는 직화라는 아날로그 조리 방식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범접하기 힘들었던 금액대를 벗어난 대중적인 오븐을 개발, 차콜 오븐계의 혁명을 가져온 브랜드다. 다양한 디자인, 조리실 내부를 볼 수 있는 도어, 조리시 필요한 여러가지 옵션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IRA의 3가지 디자인 중 특히 BLACK과 LUX라인의 반응이 가장 좋은데 90BLACK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70LUX-ED는 도어의 상향 오픈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막강한 브랜드와 기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니코인터내셔날이 업계와 함께 할 수 있었던 데는 또 다른 비결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외식산업의 트렌드와 함께 적시적소에 맞는 제품을 공급해 왔다는 것을 우선적으로 꼽고 싶다. 예를 들어 피자가 유행하기 시작할 때 최상의 피자 오븐기를 선보이고, 오븐기로 만든 치킨에 대한 시장 반응이 올 때 쯤에는 최적의 콤비스티머를 제시했다. 특히 콤비스티머의 경우 니코인터내셔날의 제품 후기가 워낙 좋다 보니 이제는 트렌드와 관계없이 꼭 필요한, 당연히 주방에는 하나쯤은 있어야할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니코인터내셔날은 비용과 재고 확보의 어려움에도 해외에서 컨테이너로 물건을 들여와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또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컨테이너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고객이 필요할 때 최대한 바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니코인터내셔날의 가장 큰 차별점은 사후관리다. 특히 코스트코 전 지점 델리와 피자부문에서 니코인터내셔날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등 대량생산하는 납품처가 많아 철저한 AS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오븐 수입 시, 많은 양의 부품도 함께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 외식산업의 트렌드도 꾸준히 변화를 거듭해 왔다. 40여 년간 국내 외식업계에 주방기기를 제공하면서 외식업 트렌드에 따라 주방기기들은 어떤 변화를 겪어 왔나? 


예전과 메뉴가 발전하면서 기존의 기기에 기술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변화해왔다. 예를 들어 콤비스티머는 컨벡션에 스팀방식이 추가된 것인데, 간단하게 말해 식재료를 굽는 것을 기본으로 찌는 것이 추가되는 식이다. 기능은 늘어난 반면 오히려 장비의 크기는 작아진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기후 변화 역시 주방기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전에는 날씨가 좋고 변화가 많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비가 많이 오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음식이 쉽게 상하고  HACCP이 시행되면서 위생적인 보관을 위해 식품의 온도가 중요해지면서 냉각에 대한 중요도와 니즈가 높아졌다. 


최근에는 숯을 이용한 조리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데 육류는 물론, 생선 및 해물, 야채까지 숯의 향과 맛을 선호하는 추세다. 따라서 교외에 나가지 않아도 그 맛을 그대로 인도어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니코인터내셔날의 차콜 오븐 수요가 늘고 있다. 

 

 

 

주방기기 구매비용도 적지 않고 한번 구매하면 사용 기간도 길어 심사숙고해 구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방기기를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한다면?


주방기기를 고를 때 보통 예산에 쫓겨서 구매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래도 중고보다 새 기계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AS 요청이 와 제품을 뜯어보면 정품이 아닌 정식 루트를 통하지 않은 부품으로 제품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이때는 제품을 손볼 수 없어 새로 구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5년 이상 외식업을 유지할 계획이라면 새 기계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오븐기나 칠러는 구입 전에 직접 사용해 보고 테스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니코인터내셔날의 테스트 키친을 방문해 연구와 미팅을 진행해보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니코인터내셔날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앞서 언급한대로 주방기기의 변화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궤를 함께 하기에 미리 예측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코로나19가 끝나면서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숯을 이용해 조리하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니코인터내셔날은 보유 브랜드의 제품은 물론 자체 개발에도 더욱 힘쓰고자 한다. 이렇게 트렌드를 예의주시하며 주방기기로 시장을 선도, 외식산업의 발전과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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