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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USAdairy.org 웹사이트 오픈

세계 유제품 혁신을 위한 정보 제공

호텔&레스토랑 기자  2015.03.31 1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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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바이어, 외식업계 전문가, 식음료 제조업체들의 특수한 욕구에 맞춘 미국 유제품 수출 협의회(USDEC) 웹사이트(http://www.ThinkUSAdairy.org) 새롭게 단장 되었다. 개편된 웹사이트를 통해 식품 개발자와 요리사들은 계속해서 진화하는 유제품 업계의 동향을 알수 있으며 미국산 치즈와 유제품 원료를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 응용 아이디어를 얻을 있다.

 

미국유제품 수출협의회의 새롭게 단장된 웹사이트에는 미국 유제품 업계에 대한 상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유제품 원료의 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소비자 동향을 파악할 있으며, 제조업체들이 이러한 동향과 다재다능한 미국산 유제품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을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유제품 수출협의회 수버(Tom Suber) 사장은 미국 유제품 업계가 가진 강점 덕분에 식음료 제조업체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동력을 얻을 있게 되었다 신규 웹사이트는 이러한 혁신을 가능케 매우 유용하고 가치 있는 도구가 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개편된 웹사이트에서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소비자 욕구에 부합한 유제품의 이점을 구체화한 영양 정보

·      제품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수백 가지의 레시피와 재료 배합 정보

·      미국 유제품 공급업체 데이터베이스

·      제품 정보, 전문 자료, 마케팅 동향 및 영상 컨텐츠

 

이번 웹사이트 개편은 다년간에 걸쳐 진행될 디지털 정보 제공사업의 단계로, 상시로 이동 중에도 접근할 있는 미국 유제품에 대한 신속하고 실용적이며 사용 친화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편된 웹사이트(ThinkUSAdairy.org) 초기에는 영어만 지원되지만, 차후에는 웹사이트 일부에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국 유제품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한다.

 

수버 사장은 “20 미국유제품 수출협의회가 설립된 이후로 미국 유제품 업계는 단일 국가로써 세계 최고의 유제품 공급자가 되었다. “100개가 넘는 미국유제품 수출협의회 회원사들의 헌신 덕분에 미국이 단일 국가로서 세계 최대의 치즈, 버터, 탈지분유 유청 원료 생산국이 되었다. 밝혔다.

 

미국유제품 수출협의회 한국사무소 이윤상 대표는 미국 유제품 수출은 5 연속 신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수출도 이와 비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제조업체와 소비자들이 점차 미국산 유제품의 , 영양 기능적 이점을 인식함에 따라 한국에 대한 미국 유제품의 수출액은 2014 전년 대비 39% 상승하여 4 1,680 달러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