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환경보호 운동의 일환으로 산호초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아웃리거 리조트의 오존 프로그램(OZONE)은 리조트 주변의 해양 환경과 산호초 보호를 위해교육과 자원봉사,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산호초 살리기를 위한 ‘리빙코랄 칵테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리빙코랄 색은 세계 해양의 달을 맞아 2019 팬톤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것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산호초를 보호하고자 하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프로그램으로 얻은 수익금은 전 세계 및 지역 차원에서 산호초를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양 및 해변 주위의 쓰레기 청소하기, 친환경 자외선 차단제 사용하기, 산호초 심기등 에코 프렌들리리조트 그룹으로서 다방면으로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부사장 모니카 샐터(Monica Salter)는 “세계 해양의 달은 바다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 필수 구성 요소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달”이라고 전하며 ”친환경 액티비티 활동을 제공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근 아웃리거 리조트는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2019 OZONE 웹사이트를 새롭게 론칭했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해양 보호 활동들과 산호초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웃리거는 또한 산호초 살리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리빙코랄' 색상의 OZONE 로고를 추가로 공개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Outrigger.com/OZ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웃리거호스피탈리티 그룹
7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아웃리거호스피탈리티 그룹은 아시아 퍼시픽 및 오세아니아, 인도양 지역에서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레저 및 호스피탈리티 전문 브랜드며, 세계적으로 분포돼 있는 아웃리거 호텔은, 각 호텔마다 현지 문화 특성에 맞는 최상급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아웃리거 리조트는 아웃리거 리조트, 오하나 호텔 & 리조트, 엠바시 스위트, 베스트웨스턴, 윈담 베케이션 오너십과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등 다양한 호텔, 콘도미니엄 및 휴양 리조트 멀티-브랜드를 아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웃리거는 하와이, 괌, 피지, 태국, 모리셔스, 몰디브, 등 7000여 객실에 달하는 38곳의 로케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웃리거 한국 사이트 https://kr.outrigger.com에서 얻을 수 있다.
문의: 아웃리거 한국사무소 02)733-9038, https://kr.outri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