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월) 서울 – 잘츠부르크랜드 주지사 빌프리드 하즐라우어(Dr. Wilfried Haslauer)를 동반한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 10월 20일 오전 10시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18세기 모차르트의 바이올린을 선보이며, 천재소녀 고소현 양(8세)의 연주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사운드 오브 뮤직”의 50주년 기념 등 잘츠부르크랜드의 야심찬 2015년 계획이 발표된다. 오후에는 여행사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