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진 기자 기자 2024.11.18 09:37:45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축제와 같은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프렌치 스타일의 다인 & 와인을 콘셉트로 보다 여유롭게 주말 오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위켄드 버블 브런치 뷔페>를 2024년 11월 23일부터 선뵌다.
<위켄드 버블 브런치 뷔페>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각 섹션 별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프렌치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가 강화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완벽한 버블, 완벽한 균형미와 아로마, 청량한 풍미가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 △‘샹동 가든 스프리츠(Chandon Garden Spritz)’와 생맥주를 함께 페어링 할 수 있는 무제한 주류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한 주 중 가장 여유로운 호사와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구운 새우, 올리브 등을 곁들인 △새우 아보카도와 햄에그 오픈 샌드위치를 테이블 서비스로 즐길 수 있으며 버터의 깊은 풍미 가득한 △크루아상, 와플, 데니시 등 한층 강화된 페이스트리와 △치즈, △훈제 연어, △하몽, △살라미, △초리조 등의 샤퀴테리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위켄드 버블 브런치 뷔페>는 주말 및 공휴일 런치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1만 5000원(10% 부가세 포함)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라팔레트 파리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